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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원
작가님만의 파랑새의 흐름을 담는 듯한 각 장의 제목들 속 상세한 에피소드부터
각 장을 관통하는 마법같은 문장 “파랑새하길 참 잘했다”는
20대인 나처럼 우리 청춘들에게 앞으로 날아들어오든, 머무르든, 날아가든, 자신만의 파랑새는 무엇일지 고민하게 하네요^^
지루하지도 않으면서 술술 읽히지만 거기에 더해 나만의 파랑새는 무엇일지 상상하게 해주는 이 책!!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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