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나라는 인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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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나라는 인간은
저자: 이 레오
출판사: 해당없음
출간일: 2018년 01월
쪽수: 150쪽
크기: B6
ISBN: 없음
정가: 8,000원
“이 레오씨는 ㅁㅁ한 사람인 것 같아요.”
‘응? 나도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는데...’
가끔 나 자신도 나를 모를 때가 있다고 느끼지 않나요? 나를 규정하려는 시도를 멈춰주세요. 이제 나라는 인간에 관하여 써보고자 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주변 사람에게 종종 어떠한 사람인 것 같다는 추측 혹은 판단을 받곤 합니다. 그런데 정말 우리 자신이 그러한 사람이 맞나요? 이 책은 나는 어떤 사람인지 이해하기 위해 쓴 책으로 옛일 혹은 일상 속에서 생각한 것을 끄집어내어 옮긴 것으로 책 한 권으로 나라는 인간을 모두 알 수 없겠지만 이번 작업을 통해 조금은 알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저자성분 | ||
1회 제공량당 함량 | *%영양소 기준치 | |
중2병 | 10 | 솔직히 댁들도 있잖아요 |
쪼잔함 | 10 | 자린고비 아님 |
짠함 | 50 | 주변 사람들 증언 |
개김 | 10 | 짱나는 것들에게만 한정 |
빵 | 20 | 빵돌이 혹은 빵덕후 |
*% 1일 영양소기준치에 대한 비율 |
생각 |
잡혀 사는 남편_8 / 역_11 / 새로운 달의 시작_13 / 정직_15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_16 / 빨리 부자가 되는 법_18 / 숫자_21 / 은혜 갚을 까치를 만들기 전에_22 / 오성과 감나무와 집_23 / 감감술래_25 / 둘_26 / 하얀 선_28 / 자신을 지우는 과정_30 / 아이들_33 / 온전히 담는 그릇_35 / 기다림_37 / 그대로_41 / 무제_43 / 조상대전_46 / |
일상 |
나는 나사가 하나 빠진 것이 분명하다_50 / 무념무상과 로또_53 / 오리_55 / 술과 담배를 모르면 재미없는 사람_58 / 피아노 학원_61 / 눈과 비가 좋은 아이_65 / 응급실 걱정_68 / 강아지는 강아지_72 / 첫 비행기_75 / 기뻐하는 밥통_78 / 고민_82 |
부유하는 무엇 |
수프_84 / 새벽의 물_85 / 허무_87 / 비_88 / 목소리_90 / 목소리를 보고 싶어_91 / 덤프트럭 운전하는 여동생_93 / 심통난 나_99 / 잠긴 문_101 / 취향의 완성_103 / 순천만에 혼자 오셨나요?_105 / 삶_106 / 우연_107 / 벽_108 / 강아지_109 / 경멸_110 / 모서리_111 / 외모_112 / 사이_113 / 만병통치약_114 / 이해 불가_115 / 슬픔_116 / 잠_117 / 최신_118 / 삶2_119 / 보통사람_120 / 조화_121 / 연장자_122 / 새_123 / 천사_124 / 별 것_125 / 책의 행진_126 / 친구_127 / 가짜_128 / 삶3_129 / 우연_130 / 목표지향_131 / 문구_132 / 선물_133 / 희망_134 / 증명_135 / 욕_136 / 여자아이_137 / 스포츠_138 / 바람_139 / 기회_140 / 기회2_141 / 불평_142 / 밝은 사람_143 / 조용함 더하기_144 |
기타 |
저자성분_2 에필로그_145 판권_147 이 책이 나올 수 있게 도움 준 ‘코너스툴 독립출판모임’ 소개_148 이 책이 나올 수 있게 도움 준 ‘코너스툴’ 소개_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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