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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기꺼울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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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 정보

책 제목: 내게 기꺼울 행복
저자: 유안나
출판사: 하모니북
출간일: 2019-10-25
분야: 에세이 > 여행에세이 > 해외여행

       여행 > 세계여행

제본: 무선제본
쪽수: 224p
크기: 120*188 (mm)
ISBN: 979-11-89930-24-0
정가: 10,000원


 


책 소개
돌아올 날도 머무는 일정도 기약 없이 훌쩍 세계 여행을 떠난 서른다섯 동갑내기 부부. 185일 동안 26개 나라 66개 도시에 머물며 나른한 일상을 살았다. 마음 느슨한 여행자의 시간을 거닐며 느낀 삶을 바라보는 태도와 행복을 마주하는 마음을 나지막한 글로 담았다. 아내가 글을 쓰고 남편이 찍은 사진으로 엮은 여행 일상 에세이. 


185일, 나란히 선 길 위의 이야기
무모했으나 자신 있었다. 아무것도 남겨두지 않는 것 무언가 남겨오지 않는 것 다시 돌아와도 예전과 같은 삶을 받아들이는 것. 그리하여 가진 것 얻은 것 쥐고 있던 것들을 탈탈 털고 남은 온전한 내 생을 더 사랑하게 되리라 확신했다. 긴 일탈을 걱정하던 이들의 염려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던 자신감. 잃어버리는 것과 잃어도 괜찮은 것 사이의 간격이 존재하지 않는 삶. 그게 나였고 너였고 우리였다.
목에 잔뜩 들어간 힘을 빼고 앞만 보고 달리던 뜀박질을 멈추고 장황한 계획의 미래를 보류하고 싶었다. 그래야 살 것 같았고 더 잘 살고 싶을 것 같았고 그렇다면 지금이 우리의 그때라 생각했다. 

비우고 버리기 위한 시간, 여행 후에 남겨진 것들
185일 동안 26개 나라 66개의 도시를 여행하며 매일 꿈같은 시간을 살았다. 어느 날은 이 꿈의 주인공이 우리가 맞는지 볼을 수없이 꼬집었고, 어느 날은 황홀한 꿈에서 깨지 않고 이대로 살아도 괜찮겠다 생각했다.
여행 후에 우리는 함께한 매일의 날을 곱씹는다. 세상 곳곳에 보고 싶은 사람을 두고 왔고 미처 다 표현하지 못한 사랑을 놓고 왔으며 배우다 만 삶을 남겨놓고 온 까닭이다. 애써 두고 온 모든 시간이 그리워, 그 날의 우리가 보고싶어 매일을 앓는다. 

행복이 오지 않으면 만나러 가야지
그렇게 끝을 알 수 없는 여행의 시작. 정신없던 일상에서 떨어져 천천히 걷기 시작하자 삶이 보였다. 내가 보이고 우리가 느껴지고 생이 말을 걸었다. 느끼는 감정과 스쳐 가는 생각들을 붙들어 둘 마음의 공간이 생겼고 귀 기울여 내면을 들여다볼 감정의 쉼이 주어졌다.
아무것도 기대하는 것이 없는 시간을 살았다. 지치고 소진되고 실망하지 않는 날들을 살았다. 불평도 미움도 욕심도 사라졌고 감사가 늘고 감격은 분에 넘치게 쌓여갔다. 별일 아닌 것들이 별스러운 기억이 되었고 별 것 같던 것들은 별일 아니라 여겨졌다. 그렇게 마음 놓고 마음을 주는 일에 헤퍼졌다.
눈을 뜨면 새 하루가 주어지는, 살아있다는 황홀함에 취해 감사가 절로 쏟아지던 185개의 뜨거운 날들이 우리에게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또렷해지는 그 기억으로 남은 평생을 살아갈 것이다. 우리에게 기꺼이 허락된 삶의 행복이 당신들에게도, 언제라도 기쁨으로 허락되어지길. 행복은 그리 먼 곳에 있음이 아니라는 사실이 모두의 오늘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

저자 소개
유안나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진행자, 작가, 기획자를 거쳐 사람과 사랑, 삶과 일상에 관해 끄적이는 마음 쓰는 사람이 되었다. 1,000일 연애한 남자와 1,001일이 되는 날 결혼하고, 결혼한 지 921일이 되는 날 함께 세계 여행길에 올라 185일 동안 낯선 길 위에 머물렀다. 여행지에서 느낀 삶을 바라보는 태도와 행복을 마주하는 마음을 글로 담았다. 쓸데없이 의미 부여하기를 좋아하고 쓸모없이 감정적이며 가끔 출처를 알 수 없는 생각에 사로잡혀 산다. 평범하게 살고 싶지 않다는 장래희망을 가지고 종종 나르시시즘에 빠져 지내는 철없는 감성주의자.  

인스타그램 아이디: @lovelyanna00

목차
프롤로그_언제까지 우리에게 오늘이 허락될까

나를 사랑하는 나는
애정 하는 계절에게
조금 더 당돌하게 살아야했다
잘 살자
사랑하지 않았어
나의 아름다운 시절에 관하여
무모한 젊음이여
내가 충분히 행복하다 말했나요
시절이 있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을 기회와 무엇을 해도 괜찮을 자유
이방인의 충고
행복의 나라로 가겠소
사랑하게 되었어 나의 오늘을
나는 나로 살기로 한다


오늘 지금여기 우리
자기 당부
몹쓸 아름다움
어찌할 바를 몰라 어찌하지 못하고
충만하고 고운 우리의 날
내 멋대로 살아라
사랑을 아끼지 않을 것
매일 이별
사랑 아니면 아무것도
그게 삶
어여쁜 슬픔은 발 아래
괜찮아 그러니깐
간절하고 이기적이게
우리들의 파리가 생각나요

사랑은 아끼지 않기로
언제 죽어도 고울
나란한 마음
삶과 사랑과 당신
뜨거운 안녕
여전한 삶의 결
청춘의 위로
자기 반성
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에게
슬픔 존재론
너의 무채색이 필요했다
부디 너는
무엇이 되지않더라도

이대로 괜찮은 행복
욕망청년이 사는 법
실패는 나의 힘
못다 할 숙제
되어가는 중입니다
다행이다
오늘을 살자
길을 잃어야 나를 잃지 않아
있는 모습 그대로의 시절
나를 사랑해 주세요
우리의 뉴욕
나의 그곳
Are you There?
고마운 안녕

책 속으로
누구나 저마다의 슬픔이 존재한다. 타인의 슬픔은 종종 내 슬픔을 위로한다. 슬픈 마음이 서로를 살게 하는 힘이 된다는 사실이 꽤 묵직한 슬픔으로 다가온다. 나의 불행을 이겨내는 방법은 타인의 불행이 나보다 더 크길 기대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기대를 채워줄 만한 온갖 모양의 불행으로 가득한 그의 이야기를 들어내는 것이다.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는 수많은 불행과 염려와 걱정과 근심은 여전히 내 안에 고여 있다. 그러나 그 불행이 나만의 고통이 아니라는 공감이 우리의 오늘을 위로한다. 너의 슬픔이 나의 슬픔을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에 각자의 서글픔이 시끄럽게 침묵한다. 
- '슬픔 존재론 中'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다. 생전 처음 밟아보는 나라 도시 마을 이 달콤한 공기. 언제 다시 만날지 모르는 시간들을 마음으로 꾹꾹 눌러 밟으며 안녕을 고하는 시간들을 살아내고 있다.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 땐 사랑을 몰랐다던 노래 가사가 이토록 와 닿던 적이 있었던가. 그럼에도 아주 나중에는 오늘을 떠올리며 그토록 좋은 시절인지 그땐 미처 몰랐다 말하며 웃음 짓겠지. 매일 이별하며 또 하루 멀어지며 살고 있다. 지독한 사랑의 시절임을 알아도 미처 다 알지 못하고, 이 좋은 날들이 아쉬워도 그저 떠나보내며 산다. 
- '매일 이별' 中

적당한 바람과 햇살이 정수리를 들락거렸다. 계절을 짚어보는 것이 이미 무의미한 날을 지나오고 있다. 봄같이 포근한 바람과 가을같이 스산한 공기가 하루에도 몇 번씩 가슴팍을 드나들었다. 그가 걸었던 골목과 멈추어 섰을 정원 앞에서 나도 길을 잃었다. 삶이 애절하고 애달프기만 했던 시대의 이단아는 이 작은 마을 길 끝에서 무엇을 목 놓아 그려내려 했을까. 그의 호흡을 뒤따라 한 걸음씩 걷다 보니 여리고 까칠한 마음이 조금씩 헤아려졌다. 고흐, 입술 사이로 금세 빠져나가 사라져 버리는 이름만큼 외롭고 처절하던 한 생이 거기 있었다. 
- '삶과 사랑과 당신' 中


앞으로 하고 싶은 게 무엇이냐고 물었고 그렇게 이런 거 저런 거 하고 싶은 거 다하며 살자고 했다. 가슴 뛰는 일이 무엇이냐고 물어줘서 고마웠고 아직도 설레는 일이 내게도 네게도 있어 참 좋다고 했다. 부자로 돈만 많게 잘 사는 것 말고 진짜 옳고 바르게 잘, 사는 참 어른의 삶을 살자며 손바닥을 마주쳤다. 함께 꾸는 꿈은 힘이 있다.
- '잘 살자' 中


꼭 그렇게 살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주어야 했다. 과거를 후회 하고 눈물짓던 나에게 그럴 수도 있다고 잘 못하는 일도 잘하는 일도 우리가 살아가는데 모두 필요하다 말해주는 위로가 절실 했다. 앞만 보고 달리는 내게 조금 멈춘다고 세상이 뒤집어지는 것은 아니니, 삶의 긴 호흡을 다듬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말해주며 너그러운 내가 되어야 했다. ........이 여행은 계속될 테고 나는 주어진 저마다의 날들에 마음을 다 할 것이다. 그러하지 않아도 괜찮고 그러해도 괜찮다. 단지 떠나 온 것뿐인데 나는 내게 충분히 너그럽고 기꺼이 사랑스러워졌다. 고마운 나를 더 많이 사랑하는 날들을 계속 이어갈 것이다. 
- '사랑하지 않았어' 中


잘 버티고 잘 견디고 잘 참고 살아 낸 것이 자랑인 과거의 날들 이 많았음에도, 내 나이 스무 살에는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 스무 몇 살 그 시절에 나는 마음이 너무 얕았다. 무슨 일에든 조바심을 냈고 잃고 버릴 것을 재고 따지며 잔걸음을 걸었다. 지나와 보니 조금 더 과감하고 무모하게 살아도 괜찮았으리라. 가진 게 없어 잃을 것이 없던 시절이었음을 그땐 미처 알지 못했다. 다시 오지 않을 오늘은 내 생의 가장 젊은 날일 테니, 매일 더 무모하고 불안정하게 살기로 한다.

- '무모한 젊음이여‘ 中


그리움이 많던 시절이었다. 내게 주어진 모든 것들이 곱고 귀하고 아름다웠다. 떠난 이는 내버려 두었고 떠나갈 이는 모른 척 했다. 그저 허락된 지금, 만 생각했고 지나간 이들은 그리움으로 새기며 살았다. 몸은 외롭고 고독 했으나 마음은 늘 충만했다. 그렇게 시절을 온통 무언가와 어딘가와 누군가를 떠올리며 살던 날들이 내게 있었다. 보고 싶은 이도, 만나고 싶은 이도 여전히 많지만 나의 그리움이 누군가에게 독이 될지도 모른다는 당신의 말 이후로 나는, 기억 을 되새김질하는 법을 잊었다. 이 그리움이 깊어지지 않기를. 먼 길을 돌아 내달리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 '시절이 있었다‘ 中


긴 시간을 머물다 가는 자로 살다 보면 여행이 남기는 감동의 순간들이 있는데 그게 너무 평범한 찰나들이라 꽤 놀라곤 한다. 지나가다 문득 고개 들어 본 구름이라든가 해가 뉘엿 넘어가는 무렵의 퇴근길 풍경이라든가 코끝을 간지럽히는 후끈한 늦여름 바람 같은. 일상의 배경이라 여겨지는 것들이 나를 멈춰 서게 만든다. 그 사실이 너무 사랑스럽다. 평범하지만 발길을 멈추게 하는, 마음을 붙들어 두는 여행지의 순간을 사랑하게 되었다. 언제 떠나도 괜찮을 여행자의 일상을 살고 있다.

- '사랑하게 되었어 나의 오늘을‘ 中

저자의 한마디
이 책이 여러분이 기대하시던 '세계여행기'는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여행길에 품었고, 스쳐갔던 생각과 마음을 정리한 글이긴 하나 흔한 여행 일기장이 아니길 바랐습니다.
부부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인생의 먼 길을 함께 잘 가기 위해
충분히 자신을 더 잘 사랑하고 천천히 서로를 인정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길 위에 놓인 제 자신을 가장 솔직하고 자연스럽게 마주하였고
마음과 생각을 자유롭게 풀어두었습니다.

여행을 핑계 삼아 세상을 바라보고 삶을 대하는 지금의 제 모습을
글로 남겨두고 싶었던 것도 같습니다.
기꺼이 제 세계로, 저희의 날들로 한걸음 다가와 주시어 고맙습니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
조금 더 당신과 당신 주변의 사람들, 
그리고 오늘의 이 시간에 너그러이 감사하게 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을 기쁨으로 마주하시길.
기꺼이 행복한 날들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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