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보라; 서로를 마주하는 시선 |
---|---|
판매가 | 12,000원 |
배송방법 | 택배 |
배송비 |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월 렌탈 금액 |
월 0원 (개월 기준)
|
---|
구매방법 | |
---|---|
배송주기 |
정기배송 할인 save
|
무이자할부 카드안내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책 제목: 보라; 서로를 마주하는 시선
저자: 김하윤, 조대흠
출판사: 청년창작집단ㅁ
출간일: 2020-12-18
분야: 소설
제본: 무선제본
쪽수: 166p
크기: 210*148 (mm)
ISBN: 미발급
정가: 12,000원
청년창작집단ㅁ은 문학, 말, 모임, 몸, 마음 같이 담고 싶은 모든 것이
ㅁ(미음)으로부터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은 창작집단입니다.
청년창작집단ㅁ 읽기프로젝트 Vol.2
『보라; 서로를 마주하는 시선』
(*희곡집 「파란」은 2020년 청년창작집단ㅁ의 활동 프로젝트를 담았습니다)
김하윤
연극
<해피투게더>
조대흠
웹뮤지컬 <눈부시게 어두운>
뮤지컬 <한성전차> <조선추리꾼>
연극 <돈빌리브; 오셀로> <그대만 보여요>
<한여름 밤의 꽃가루> <옥상에서>
Instagram: the_mium
조대흠 - 오늘의 내일, 내일의 어제(p.7)
김하윤 - 해피투게더(p.47)
김하윤 - SIGN The Original(p.97)
"본인 몫도 감당 못하면서 누굴 탓해.
가해잔 마음 편해서 좋겠어요.
잘못한 사람은 아무렇지 않은데 왜 피해자만 항상 힘들어 해야 하는 거죠?"
- 조대흠 『오늘의 내일, 내일의 어제』 중에서(p.41)
"누구에게나 그런 어렴풋한 사이가 있잖아요. 그냥 알기만 하는 사이.
동창이라는 확신이 들었더라면 인사를 했을까요.
하지 않았겠죠. 굳이 그럴 필요 없으니까.
친한 척 안부라도 물었다가 말실수해서 엄한데 가십거리가 되는 상황을 누구도 바라지 않잖아요."
- 김하윤 『SIGN The Original』 중에서(p.138)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