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6호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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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7,000원 |
상품요약정보 | 러시아의 작가 안톤 체호프의 소설 <자고 싶다(1888)>, <공포(1892)>, <6호실(1892)>, <약혼녀(1903)>를 만화로 재해석한 단편 만화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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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6호실에서
저자: 도자기
출판사: 쩨르진스끼 쏭 땐쓰 앙상블
출간일: 2022-10-28
분야: 만화
제본: 무선제본
쪽수: 268p
크기: 148*210 (mm)
ISBN: 미발급
정가: 17,000원
러시아의 작가 안톤 체호프의 소설 <자고 싶다(1888)>, <공포(1892)>, <6호실(1892)>, <약혼녀(1903)>를 만화로 재해석한 단편 만화집입니다. 19세기 후반-20세기 초반 러시아의 개인적, 사회적 삶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간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좋아하는 것에 대한 만화를 그립니다. 20세기 러시아 음악과 체호프의 글을 사랑합니다. 예술과 사회의 관계에 대해 고찰하는 프로젝트 ‘쩨르진스끼 쏭 땐쓰 앙상블’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독립출판 4컷 만화책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 <쇼스타코비치 그 이후>, <세 개의 오렌지에 대한 사랑>, <6호실에서>를 만들었습니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언리미티드 에디션 – 서울아트북페어'에 참가했습니다.
Instagram: @do_zagi
자고 싶다 - 03
공포 - 49
6호실 - 106
약혼녀 - 185
후기 - 253
참고 문헌 - 263
"세 번째 종이 울리면 기차에 타세요. 그리고 떠나는 겁니다. 저와 함께 모스크바까지 가시고, 거기서 당신은 혼자 페테르부르크로 가는 겁니다." - 222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가서 공부하세요. 그리고 운명이 당신을 이끄는 대로 가세요. 당신이 자신의 삶을 뒤집으면 모든 것이 바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삶을 바꾸는 것입니다. 나머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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