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그게 나의 계절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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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3,000원 |
상품요약정보 | 한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분들과 다른 세대에 대한 인생을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에서 40대를 살아가는 한 여성의 과거와 미래를 보며 독자분들도 나의 과거를 통해 지금 내 모습을 비춰보며 미래를 꿈꿀 수 있기를 희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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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그게 나의 계절이었다.
저자: 황대욱
출판사: 뒷목문화사
출간일: 2022-09-26
분야: 에세이
제본: 무선제본
쪽수: 254p
크기: 140*200(mm)
ISBN: 9791185404905
정가: 13,000원
"그게 나의 계절이었다"는 사계절의 특징처럼 내가 살아온 삶을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뉘어서 10대 20대 30-40대 그리고 내가 살아갈 미래의 삶을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 써 나간 책이다. 시골에서의 풍경이 감성적으로 묻어나며 뜨거운 여름처럼 열정적으로 살았던 삶의 이야기도 실려있다. 도화지에 그림을 그려 넣 듯 미래의 내 모습을 그리며 앞으로 살아갈 나의 이야기를 상상하며 글을 썼다. 각 세대별 그리고 연령대에 따라 가슴에 담길 내용이 다를 듯 하다. 하지만 작가의 삶을 옆에서 지켜보며 독자들의 삶을 더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을 듯 하다. 또한 평범한 일상과 삶을 살아가는 대한 민국의 세 아이 엄마로서, 꿋꿋하게 내 삶도 챙겨 살아가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황대욱
청주시 1인 1책 만들기에 선정되어 진행이 되어온 책이다.
앞으로 청주시에서 운영하는 도서 전시회도 11월에 예정되어 있다.
본업은 영어홈센터 원장이지만 내 삶을 그려내며 살아온 이야기를 씀으로서 작가가 되었다.
누구가 나 처럼 용기내어 작가에 도전하길 바란다.
Instagram: jmb_english
프롤로그 : 글의 문턱에서
봄의 어느날
- 반짝이던 마을 아침
-운동과 공부사이
-추억의 점심시간
-물음표로 찾은 나
-자취생활
-3월의 봄
-자유라는 용기를 선물한 친구
-다른 세상의 빛
-고3부터 시작된 삶의 무게, 돈
여름 처럼 싱그러운 나의 이십대
-매서운 서울살이
-쫑녀 언니와의 재회
-호주에서 살아남기
-다양한 가족의 매력적인 사람들
-하나의 이별과 마침표
-새로운 도시로의 정착
-두번째 여행을 꿈꾸며
-한겨울의 쉼터
-나를 마주보는 여행
가을 처럼 풍성한 서른과 마흔 내 둥지
-충도리 아가씨와 두성리 총각
-한 남자와 산다는 것
-내 인생 최고의 선물
-배불뚝이 논문
-어미의 마음
-x4
-두 주먹 불끈 쥐며 뻥~
-포기하지 마. 다시 시작하면 돼!
-방 한칸의 꿈
-깊은 의미의 선물
-도돌이표 육아
-대욱이란 이름으로
-당신의 인생을 살아!
-우리엄마
눈 쌓인 하얀 겨울의 오육십과 그 이후
-하얀 눈앞에 놓인 제2의 인생
-꿈의 캠핑카로 호주를 횡단하다
-어느 봉사단체를 만들다
-내 나이 예순을 넘으며
-산티아고 순례길
-일흔의 생일 잔치
-나는 70세 할머니작가입니다.
-우연히
-팔순이 되어버린 나에게 보내는 편지
에필로그 : 글의 끝에서
하루하루를 아름답게 받아들이기.
녹이 슨 몸이 주는 아픔과 통증도 아름다움이고 끝까지 끝나지 않을 반성과 또 다른 반성의 하루를 되풀이 하는 그 모습도 아름다움일 것이다. p.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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