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글 : 김재복 – 이음의 마음으로
작가의 서랍 : 이충일, 강수환 – 아동청소년문학장의 다양성을 꿈꾸며
시선 : 임정진 – 전 세계 한글학교에 한국 어린이책 지원이 필요합니다
<세월호 7주기 기억과 치유의 연대 특집>
동시 :
고영미 – 꽃
권영상 – 하얀 조개껍질–세월호, 그 자리에 서서
김경련 – 나비와 꽃
김물 – 그날
김은오 – 다짐
서희경 – 어울렁더울렁
이명숙 – 지금 어디?–4월 16일 이후
이창건 – 소쩍새가 울어, 소쩍새가 울어
강정규 – 환청
김응 – 다짐
김자미 – 힘 보태기
문현식 – 미안한 일
이영애 – 결
동화 :
백은하 – 겨울이 누나 여름이
전성현 – 데스타이머
장편 연재 : 박영란 – 시공간을 어루만지면 1회
평론 : 최배은 –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사회학적 상상력— 최영희의 「묽은 것」과 『칡』 중심으로
삐뚤빼뚤 :
성시은 – 급식소
정아현 – 우리 땡이
오선의 – 소리 내어 울어봐
홍지은 – 친구들의 상태
에세이 : 김하은 -『변사 김도언』 — 중국만 네 번이라니!
목소리 : 김수정 – 나에게 묻는다
기획연재 : 정선희 – 식민지시기와 우리 동화
우리들의 단톡방 :
동시 - 옥상·지영·솜솜·딸기
동화 - 꼬맹이·능금·바람·석박지
서평 :
강인송 - 모두 내 사랑인 것처럼! ─ 『5번 레인』
김지은 - 거짓으로 살아가는 것은 누구인가? ─ 『우리 형은 제시카』
유하정 - 그리움의 변주, 기다림과 사랑 ─ 『은하수를 건넜다』
이퐁 - 은하맨션 101호의 범우주적 대안 가족 ─ 『우주해적이 돌아왔다』
제7회 어린이와문학상
심사평 – 임정자, 이병승, 김리리
제6회 신인평론가상
수상작 : 정소금-대한민국 SF 동화에서 AI 교사는 얼마나 진화하였나? — 중편「밀리미터 학교」와 장편 『담임 선생님은 AI』 비교 분석
심사평 : 김지은 - 좋은 비평은 과감한 용기와 지나친 신중함의 협업을 통해서 탄생하는 것
수상 소감 : 정소금 - 대한민국 어린이 청소년 문학 발전에 도움 될 만한 비평을 쓰고 싶습니다
공동 성명서 : 출판계 통합 표준계약서에 대한 어린이청소년작가연대 입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