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무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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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무색
저자: 김민창
출판사: 궤도
출간일: 2022-06-26
분야: 시
제본: 무선제본
쪽수: 149p
크기: (115*180,mm) (mm)
ISBN: 9791197919282
정가: 13,000원
이 책의 이름은 '무색'입니다. 우리가 직접 경험하며 살아가는 세상에는 정답이라고 이야기하는 색깔이 있지만, 개인만이 가지고 있는 색깔도 있습니다. 정답으로 정해진 색깔은 없습니다. 이 책을 발견한 분들에게 정답인 색깔이 없으니 개인만이 가지고 있는 색깔을 가지고 함께 팔레트에서 살아가자는 용기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김민창
반 손잡이 입니다.
오른손으로 젓가락질을 못 합니다.
왼손으로 글씨를 못 씁니다.
진실한 글을 쓰고 싶어 양손잡이가 아닌
반 손잡이라 소개합니다.
오른손이든 왼손이든 편견없이 공감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22년 3권의 책과 여러장의 엽서를 만들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Instagram: min.chang_0_0
1. 빗자루
눈/나뭇잎의 색도 바꾸지 못하는 그들을 사랑한다./나의
밤/시소/김민창/유서/쌓이는 발자국/어쩌면 나를 싫어할지 도 모른다./메마른 땅엔 꽃이 피지 않는다./지금 내가 경험 하는 이유/무감각/호구/화분 속 식물의 이름은 'me'/욕심/ 퍼즐을 만드는 사람/노력하는가,의지가 있는가./겁쟁이/윤 동주/머릿속 놀이터/베다리, 로봇/내가 모르는'내'모습/悲 花/계절에 따라 변하는 나무처럼/파도, 흘러넘치다./반손 잡이/씨앗을 닮은 말/병은 늘 앓는다./거울/???/반성
2. 책갈피
당신을 사랑해요./戀/모래 한 줌/ 정말, 그만해요./이랬다
면/비겁한 계절, 사람/ 설유화/사랑은 빠져나가도 사랑이 더라./나에게 화나 있었다./감정 기복/공책에 남기지 못하는 감정/아픈데, 사랑일까?/romance/짝사랑 : 꽃/그냥, 잘 지내요/그날/당신/향수병/내가 나쁜 사람입니다./꽃이 피는 이유/오늘 내일 어제/오늘 하루/우주/그늘이 아니라 그림자였다./나에게는 사랑인걸요./자연스러운 계절, 그중 가을
3. 팔레트
같다./완벽한 하러/우리에겐 왜 헤어짐이 있나요./야경/신
발/소나기/아름다워라, 지금/21년,봄/_만 있는 줄 알았는 데, _도 있더라./벽돌/비를 맞은 벚꽃/나와 함께 같은 시간 을 보내는 당신아./죽기 위해 열심히 합니다./오늘 하루 우리 'mood' 있다./동갑 동생/대걸레를 인천어로 마포라 부른다./장마철/숨/암살 작전 프로젝트명 '익힌 무'/아빠 안잔다./팔레트에 짜인 '나'라는 물감/추억이라는 공간/말랑해 보였지만, 단단했다./우리 누나 강하지 않아요./아들이 엄마에게/無色
(96페이지 - 소제목 '팔레트' 시작글)
지극히 평범하고,
별 탈 없는 우리 이야기 같으나.
평범해 보이기 위해 매 순간 수 많은
선택지에서 책임감을 배우는 젊은 날 우리.
무의미하기도
유의미하기도 하며,
매일 밤 오늘은 행복했길 바라며 마무리하는
지극히 평범한 우리가 사는 이야기
나만의 색깔과 나만의 기준을 가지고,
'팔레트'라는 장에서 함께 공존하자.
"우리 삶을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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