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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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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가 꼰대의 책상에 올려놓고 싶은 책, 꼰대가 MZ세대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꼰대로 불리지 않기 위해 눈치 보는 회사원, 꼰대라는 낙인에서 벗어나고 싶은 회사원, 그들과는 다른 나를 찾고 싶은 모두를 위해 리더로 성장시켜줄 ‘영양제’ 같은 책
기본 정보
상품명 꼰대의 품격
판매가 16,000원
상품요약정보 MZ세대가 꼰대의 책상에 올려놓고 싶은 책, 꼰대가 MZ세대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꼰대로 불리지 않기 위해 눈치 보는 회사원, 꼰대라는 낙인에서 벗어나고 싶은 회사원, 그들과는 다른 나를 찾고 싶은 모두를 위해 리더로 성장시켜줄 ‘영양제’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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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 정보

책 제목: 꼰대의 품격 - 어쩌다 회사원이 되어버린 당신을 위한 자기계발적 에세이
저자: 이창동
출판사: 하모니북
출간일: 2023-01-15
분야: 에세이
제본: 무선제본
쪽수: 236p
크기: 128*188 (mm)
ISBN: 9791167470874
정가: 16,000원


책 소개

어쩌다 회사원이 되어 버렸지만, 일에 진심인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자기계발적 에세이

어릴 적 꿈이 회사원이었던 사람은 없다.
영화배우, 의사, 야구선수, 가수, 선생님을 꿈꾸던 우리는
어느 순간 그렇게 따분해 보이던 회사원이 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했고,
무사히 회사원이 된 것에 안도해야 했다.
꿈꾸지 않았던 것이지만, 한 번뿐인 삶의 모든 순간은 소중하다.
그렇기에 누군가를 꼰대라 욕하며 오늘을 소모하는 것도
누군가로부터 꼰대라 손가락질당하여 어제를 후회하는 것도
내일의 우리에겐 이로울 게 없다.
꼰대로 불리지 않기 위해 눈치 보는 회사원,
꼰대라는 낙인에서 벗어나고 싶은 회사원,
그들과는 다른 나를 찾고 싶은 MZ세대 모두를 위해
한순간만 고민을 잊게 만드는 ‘위로’라는 이름의 ‘진통제’가 아닌,
품격을 지닌 리더로 성장시켜줄 ‘영양제’ 같은 말들을 모았다.

MZ세대가 꼰대의 책상에 올려놓고 싶은 책,
꼰대가 MZ세대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우리는 누구나 어느 정도 꼰대일 수밖에 없다. 지금과 같이 다양성을 당연한 권리로 인정받는 시대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강하게 추구하면 할수록 꼰대로 낙인찍힐 가능성이 커진다. 꼰대인지 아닌지는 누군가로부터 획일적인 생각을 강요당한 사람이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꼰대라고 욕하기는 쉽지만, 일에 진심을 담지 않고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누구나 자신도 모르게 꼰대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어떻게 꼰대가 만들어지는지, 회사에서 꼰대라고 불릴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결과적으로 꼰대가 아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생각의 씨앗을 심어주기 위한 책이다. 꼰대에게는 품격있는 어른이 되기 위한 고민을, MZ세대에게는 꼰대와는 다른 새로운 가치관을 지닌 리더가 되기 위한 고민을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세대론을 들먹이며, 그저 근본이 다른 종족이니 그런 줄 알고 잘 맞춰주며 사이좋게 지내보라는 책이 아니다. 30년 직장생활을 한다면, 7,000번 이상 출퇴근을 해야 한다. 이왕 7,000번 해야하는 거, 다 같이 품격 있는 회사원으로 성장하여 의미 있게 보내자는 책이다. 그래서 언젠가 K-팝처럼 K-꼰대가 자랑스러운 호칭이 될 날을 꿈꾸는 책이다. 꼰대와 품격은 참 어울리지 않는 단어이다. 지금은 어른으로서 품격이 없기에 꼰대라 불리는 것이지만, 꼰대가 품격 있는 어른이나 선배를 지칭하는 말로 바뀌는 날이 왔으면 한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이 ‘꼰대의 품격’이다.




저자 소개

이창동
영화감독 해 본 적 없음.
어릴 적엔 화가를 꿈꾸다, 어쩌다 회사원이 되어, 꼰대로 변해가고 있는 평범한 직장생활 22년차 회사원.
평범한 명함 속의 한 줄이 나를 정의하지 못하도록 평범하지 않은 일을 꿈꾸며, 오늘도 글을 쓰고 있다.

현재는 3,000명 이상의 후배들과 일하고 있는 평범한 대기업 부장이다.
꼰대로 변해가면서도 시대 변화에 대한 위화감과 위기감을 못느끼는 나와 비슷한 세대,
꼰대를 부정하면서도 어떻게 꼰대와는 다른 올바름을 추구할지 고민하고 있는 MZ세대 모두에게
생각의 씨앗을 심어주고 싶어 책을 썼다.

Instagram: harmony_book_




목차

프롤로그

제1장 꼰대가 되는 이유
모네도 이상한 ‘요즘 애들’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불변의 판단기준]
꼰대적 한마디 1 / 선물에 리본은 괜히 다는 것이 아니다
인풋을 넘는 아웃풋은 없다 [새로운 인풋의 부재]
· 100세 시대에 더 절실한 인풋
꼰대적 한마디 2 / 다 같이 하는 인풋은, 똑같은 보상만 줄 뿐이다
우리 회사는 20년 동안 계속 위기였다 [변화에 대한 거부]
꼰대는 마음과 자세도 평가하고 싶다 [정성적 평가]
꼰대적 한마디 3 / First in, last out

제2장 꼰대의 존재 가치
실패경험의 전수
· Fail Fast, Fail forward
긍정적 나비효과
꼰대적 한마디 4 / 변화의 출발점이 되라
마이크가 아닌, 이어폰 되기
· 경청이 어려운 이유
책임질 수 있는 크기가 존재가치의 크기이다
· 리더는 인기투표로 뽑지 않는다

제3장 친애(DEAR)하고 싶은 동료
Difference - 차이를 만들어라
인사이트가 인싸를 만든다
· 높아질수록, 복잡할수록, 수축할수록
· 가장 빨리 인사이트를 다운로드하는 방법
· 생각해야 독서는 끝난다
· 가끔은 뷔페에 가봐야 한다
꼰대적 한마디 5 / 시스템적 문제의 해결방법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 신도 역시 디테일에 있다

Effort - 끊임없이 노력하라
· 드라이버는 거리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72의 법칙
꼰대적 한마디 6 / 하거나 안 하거나. 해 본다는 없다
노력할 때 알아야 할 것들
· 반복되는 실수는 그 사람의 수준이다
꼰대적 한마디 7 / 준비는 긴장으로 완성된다
· 근자감과 자신감
· 회사원은 서비스업이다
꼰대적 한마디 8 / 멘탈 갑은 커피를 좋아한다
매너리즘 탈출법
꼰대적 한마디 9 / 계획적 나태함의 권유

Act - 행동하라
실패는 치열하게 살았다는 증거이다
꼰대적 한마디 10 / 타이밍은 실패 회피의 핑계일 뿐이다
· 기회와 로또는 다르다
1루에서 발을 떼어야 2루로 갈 수 있다
· 편안한 자리의 불편한 진실
· 변해야 되기 전에 변해라
꼰대적 한마디 11 / 나를 지키는 방법
창의성은 신이 주는 특수능력이 아니다
· 창조의 시작은 전제의 부정과 관심이다
· 예술과 비즈니스의 공통분모
· 창조의 진짜 어머니는 연결이다
· 절박함과 실행력
· 불확실함을 선택하는 용기

Respect - 존중하라
사람에 대한 투자는 실패하지 않는다
· 사람을 챙겨라. 아니면 사람이라도 챙겨라
· 하수는 돈을 남기고, 고수는 사람을 남긴다
꼰대적 한마디 12 / 아버지의 유일한 충고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 팀워크를 가능하게 하는 것
· 무임승차 예방법
꼰대적 한마디 13 / 체력은 국력이 아니라 능력
조직문화는 조직이 만들어 주지 않는다
· 이상적인 조직문화
꼰대적 한마디 14 / 에티켓과 매너
DEAR 나의 꼰대

제4장 꼰대가 아닌, 등대가 되기 위해
꿈은 그 누구의 결제도 받을 필요가 없다
꼰대적 한마디 15 / 목표를 위해 장렬하게 전사하진 말자
· 목표는 장소일수도 있고 방향일 수도 있다
리더의 행동은 말없이 모두에게 말을 건넨다
· 솔선수범은 최상의 도구이다
꼰대적 한마디 16 / 회사를 그만두기 위해 필요한 것
올바른 리더십
· 리더십은 독백이 아니라 대화이다
· 겸손한 리더십
꼰대적 한마디 17 / 존중은 이해부터 시작된다
이제는 철학자가 될 때

에필로그




책 속으로


회사는 결국 사람과 사람의 시너지로 결과를 내는 곳이고, 서로의 관계가 성패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기에 정치처럼 좌, 우로 분열되어 서로를 비방하거나, 상대의 사고방식이나 논리 자체를 부정하는 상태에 빠지면 더이상 발전할 수 없다. 정당들은 한정된 표를 두고 싸우는 경쟁상대이지만, 꼰대와 MZ세대로 대변되는 새로 들어온 조직원들은 한 팀이기 때문이다.

가끔은 꼰대스러운 조언도 할 것이다. 충고는 기본적으로 꼰대스럽다. 상대보다 자신이 더 좋은 생각을 한다는 오만함과 상대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상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르는 말을 할 권리가 있다는 특권의식이 깔려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오만한 결론을 제시하기보다는, 생각의 소재를 하나 더 드리려고 노력했을 뿐이다.

서로 다른 입장, 다른 위치에 있더라도 공감할 수 있는 절대적인 올바름이라는 것은 존재한다. 이제는 아무리 좋은 충고라도, 듣는 사람이 지나치게 길다고 느끼거나, 권위적이라고 느끼거나, 재미나 ‘겜성’이 없으면 꼰대질로 평가절하될 리스크가 있지만, 이미 꼰대임을 커밍아웃한 이상 누군가에게는 힘이 되리라 믿고 말해 보고자 한다. 하지만, 의사들의 ‘술 담배 줄이고, 야채 많이 먹고, 푹 자고, 규칙적으로 운동하세요’ 같은 영혼 없는 충고는 되지 않도록 노력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신입사원은 사회의 변화를 가장 처절하게 겪은 사람이고, 앞으로 어떤 사회가 되어야 하는지 절실하게 고민한 사람이다. 그들은 지금의 변화가 만들어내는 사회에서 가장 긴 시간을 보내야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것만으로도 회사에 가장 필요한 사람이며, 큰 소리를 낼 자격이 있다.
- ‘모네도 이상한 ‘요즘 애들’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중에서

옛날엔 핑크색이 남성을 상징하는 색이었다는 걸 아는가? 정열과 힘을 상징하는 빨간색이 남성을 대표하는 색이었고, 그것을 좀 더 부드럽게 만든 것이 핑크색이다. 그래서, 19세기까지 영국군 제복은 빨간색이었고, 왕실이나 귀족 남자들은 빨간색이나 핑크색 옷을 즐겨 입었다. 반대로, 파란색은 우아함과 청순함을 상징한다고 해서 여성의 옷에 많이 사용되었다. 그러던 것이 20세기로 넘어오면서 자본주의의 마케팅 전략으로 인해 역전되었을 뿐이다. 이렇듯 시대에 따라 가치관은 변한다.
어느 날, 신입사원이 위 아래 핑크색 정장을 입고 출근한다면, 그 사람이 이상한 게 아니라 시대가 또다시 변했을 뿐인 거다. 그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바로 꼰대이다.
- ‘모네도 이상한 ‘요즘 애들’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중에서

이런 구태의연한 전개, 이벤트가 회사 만족도에 아무 영향이 없을까? 아니다. 아무 고민 없이 만들어진 이벤트, 매년 반복되는 의미 없는 행사 같은 것들을 계속 접하면, 직원들은 혁신과 창의성을 끝없이 강요하는 회사가 정말 변화하려는 의지가 있는 것인지, 의구심을 갖게 된다. 그리고, 그런 조직에서 변화를 만들려고 나서는 것이 주저되고, 점점 기존의 분위기에 동화될 수밖에 없다. 결국은 이런 회사의 조직문화는 점점 그 시대의 문화와 격차가 커지는 것이다.
- ‘우리 회사는 20년 동안 계속 위기였다’ 중에서


아니다. 자연에 있는 모든 창조물이 그들 만의 역할이 있듯이, 조직의 모든 구성원은 나름대로의 역할이 있고 존재가치가 있다. 지렁이가 흙 속에 숨구멍을 만들어 주고, 물 흐름을 좋게 만들고, 흙을 퇴비로 바꾸어 주듯이 말이다. 구태의연한 행동을 강요하여 직원들을 숨막히게 하고, 직원들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 않아 정보의 흐름을 나쁘게 만들고, 공정하게 평가해 주지 않아 꿈을 퇴사의욕으로 바꾸는 것이 꼰대의 역할은 아닐 것이다. 꼰대도 조직에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고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야 한다.
- ‘꼰대의 존재가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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