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외로울 때마다 끄적였더니 어느새 책이 되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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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6,000원 |
상품요약정보 | 짝사랑에 지친 작가가 외로워서 감성이 폭발할 때 썼던 짧은 글을 모아서 엮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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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외로울 때마다 끄적였더니 어느새 책이 되어 있었다
저자: 한글날
출간일: 2022-11-21
분야: 에세이
제본: 무선제본
쪽수: 80p
크기: 128*188 (mm)
ISBN: 미발급
정가: 6,000원
짝사랑에 지친 작가가 외로워서 감성이 폭발할 때 썼던 짧은 글을 모아서 엮은 책. 일상에서 느꼈던 감정과 생각을 쉬운 문장으로 적어 누구나 공감하기 쉬운 글입니다. 평소 가벼운 뉴스레터를 좋아하는 독자들의 취향에 맞을 만한 책입니다!
직장인입니다. 에세이에서 초단편까지 점차 영역을 넓혀가고 싶습니다.
Instagram: hangulnal
프롤로그
1장
예상질문
지레짐작
습작1
불순하게 쓰인 시
행복한 백수의 일기
우리 이거 맞아?
그럴 수도 있지
2장
으이그
콧방귀를 부르는 주문
시식코너
자기1
궁금한 사람
파인애플
후회의 시간
왔데이 먼데이 버스데이
Save me frome myself
3장
시인이 될 자격
사랑의 경영학
투신
표백
하루 전
오늘도 하지만 언젠가
열등감
4장
다다익선
나를 완전히 이해하는 사람이 존재할까?
나에게 하는 말
문득
수진이에게
아홉 살 생일파티
인사란 무엇인가
사랑의 순간들
에필로그
내가 싫어하는 모습을 너에게서 몰 때 새삼 내가 널 사랑하고 있다는 걸 느껴. 이렇게 얘기하니 속상할 수도 있겠다. 그러니까 내 말은, 어떤 상황에서도 널 사랑한다는 말이야. (p.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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