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당신을 듣다, 공감을 쓰다! 당신 스마트폰 속 상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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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5,000원 |
상품요약정보 | 누군가의 고민, 혹은 그 사람의 하루의 이야기들을 듣고, 조금 특별한 선물로 바꾸어 주었다. 사레자의 이야기의 경중과 상관없이 모두 힘을 얻고, 새로운 삶의 해석을 가지고 돌아가길 바랐다. 그것은 모든 사람은 특별하고, 빛나는 존재 라는 걸 아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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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당신을 듣다, 공감을 쓰다! 당신 스마트폰 속 상담소
저자: 이마엘
출판사: 인디펍
출간일: 2022-08-20
분야: 에세이
제본: PUR제본
쪽수: 60p
크기: 170*170 (mm)
ISBN: 9791167561336
정가: 15,000원
누군가의 고민, 혹은 그 사람의 하루의 이야기들을 듣고, 조금 특별한 선물로 바꾸어 주었다. 사레자의 이야기의 경중과 상관없이 모두 힘을 얻고, 새로운 삶의 해석을 가지고 돌아가길 바랐다. 그것은 모든 사람은 특별하고, 빛나는 존재 라는 걸 아니까, 그래서 오늘 삶의 주인공이 되어, 내일 일어날 수 많은 순간 순간 주인공으로 살아가면 좋겠다.
[이마엘]
- Carpe Diem
- 다양한 경험을 통해,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 내는 기획전문가.
- CBS 기획, LOVEMISSION 다큐멘터리 케냐 나쿠르편, 뿔로편 조연출
- V.O.S of 김경록 & 모유진 디지털 싱글 Lovely 작사.
- SNS 운영 및 작품 활동 : 골방캘리, Rest_For_i
- 청하(걱정없는 청년의 하루), 청자기 자립활동가
[저서]
- 우리가 마주한 세상에 지도가 없었다’ 책 공동 저자
- 당신을 듣다, 공감을 쓰다! 스마트폰 속 작은 상담소 저자.
Instagram: leema_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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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 여유”
- 요즘 “행복하고 싶다”라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행복이 뭘까? 왜 행복은 멀리 있는 것처럼 느껴질까? 최근에 유행했던 ‘소확행’이라는 단어, 이 말의 뜻은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이라는 뜻이다. 여기서 중요한 건 행복의 많고 적음보다, 행복의 기준이 아닐까. 가끔 행복이 멀다고 느껴질 때, 기억하자! “행복이라는 단어가 멀어진 것처럼 느껴질 때, 여유를 가지며, 새로운 관점을 되찾아보자”
- “걸어가는 것보다 중요한 건 신발 끈을 잘 동이는 것이다”
- ‘내일’이라는 신발을 신기 위해, 지금 이 시간 잠시 그 ‘오늘’이라는 신발을 벗고 ‘맨발’로 그저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내일’이라는 신발을 신을 때, ‘순간’이라는 신발 끈을 아주 잘 동여매어 그 ‘내일의 순간순간’을 넘어지지 않고, 잘 걸어서 하루를 보내길 바랄 뿐.
- “마음의 평안함, 그것의 원천은 천천히 가는 것”
- “마음의 평안함이 오지 않으면, 내가 먼저 달려 나가서 그럴 때가 있다” 마음의 평안함, 그것의 열쇠는 천천히 라는 쉽지만 어려운 마음의 열쇠에 달린 것 같다.
- “일주일이 지금 오늘의 이 행복처럼, 그리고 칵테일처럼 비지 않길”
- 우리의 일주일이 내가 머금었던 그 칵테일과 같았다면, 매일 다른 새로움으로 하루를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러나, 그 칵테일은 짧았다. 그렇다. 우리의 일주일의 하루 정도는 그 칵테일과 같은 날로 치장하는 게 가장 맞는 비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날부터 빈틈없는 행복이라고 하면 칵테일을 떠올리게 되었다. 좋은 분을 통해 좋은 것을 맛 보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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