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내책 만들기 나의 워크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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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6,000원 |
상품요약정보 | 북디자이너와 함께하는 기획하며 디자인하기 <내책 만들기 나의 워크북>은 자신의 책을 스스로 만들고 싶은 분들을 위한 ‘워크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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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내책 만들기 나의 워크북 -북디자이너와 함께하는 기획하며 디자인하기
저자: dung LEE
출판사: 곰곰출판
출간일: 2022-01-28
분야: 인문
제본: PUR제본
쪽수: 96p
크기: 297X210 (mm)
ISBN: 9791197614422
정가: 16,000원
북디자이너와 함께하는 기획하며 디자인하기 <내책 만들기 나의 워크북>의 장점을 소개합니다.
1. 따라하기만 하세요~. 나만의 책 기획이 완성됩니다.
워크북을 따라하며 자신의 책을 구상할 수 있습니다. 본문 종이는 백색 모조지(120g)로 180도까지 펼쳐지는
PUR제본으로 되어 있어 자신만의 생각을 필기하기 좋아요.
2. 책을 만들다 막힐 때? 이 책에서 해답을 찾아보세요~.
출판사에서 북디자이너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실무에서 만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에 빠르게 대
처하는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3. 이 책과 함께 하면 나만의 책 구상이 쉬워집니다.
머릿속에서 구상한 아이디어가 구체적이지 않더라도 떠오르는 생각이 있다면 이 책으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
다. 구체적인 아이디어가 있다면, 워크북을 통하여 최초의 의도가 잘 전달되도록 책을 만들고 있는지 점검해
보세요.
북디자이너와 함께하는 기획하며 디자인하기 <내책 만들기 나의 워크북>은 자신의 책을 스스로 만들고 싶은
분들을 위한 ‘워크북’입니다. 텀블벅 1641% 8,205,100원 288명 후원을 달성하였습니다.
https://tumblbug.com/makemybook/community/e53aabf1-3ee6-44af-8266-77deb8af0b4a
Dung LEE
그리고 디자인하는 북디자이너. 프리랜서로 일하며 만들고 싶은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하는 <그림책 만들기 매뉴얼 A to Z>, <독립출판 작가와 일러스트 작가가 나누는 작업이야기>, 곰을 그리는
10인의 작가 인터뷰집 <곰 좋아하세요?>등 총 18종의 독립출판물을 제작하였습니다.
instagram.com/kuma_dung
Instagram: kuma_dung
들어가며/ 차례
기획_ 어떤 아이디어가 있는가? / 책 제목을 고민하자 / 기획서 / 차례 구상 / 차례의 구상기준
일정_ 일정표 / 제작 순서 / 일정표 짜기 / 나의 일정표
디자인_ 상세 페이지 구상 / 상세 페이지 기획 / 배열표 / 페이지 맞추기 / 판형 / 책등과 책날개 / 앞표지 /
책의 사양 / 표지 디자인 / 어떤 표지를 선택할 것인가? / 표지의 요소를 결정하자! / 표지 디자인을 스케치
해보자! / 러프 스케치 다듬기 / 무선날개표지 / 무선날개표지 뒷면 / 무선날개표지 띠지 / 무선날개표지 커
버 / 무선표지(날개없음) / 무선표지 뒷면(날개없음) / 무선표지커버(날개없음) / 무선표지띠지(날개없음) /
중철표지 / 중철표지 뒷면 / 중철표지 커버 / 중철표지 띠지 / 본문 디자인 / 글책 / 그림책 / 만화책 / 사진
책 / 본문 디자인 구상하기 / 서체
제작_ 종이와 코팅 / 인쇄와 제본, 후가공 / 추천서적과 사이트
나가며
제일 중요한 것은 스스로 충분히 달성 가능한 목표를 정하고, 이를 달성하는 것입니다. 작은 성취라고 해도
그 경험은 다음의 성취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험들이 모이고 모여서 책이라는 결과물로 이어지며,
내적으로는 자기효능감의 성장으로 이어집니다. -19p
가장 중요한 기준은 충분히 실천 가능한 목표를 정하는 것입니다. 지나치게 많은 양의 작업 목표나 반대로 적
은 양의 작업 목표 두 가지 모두 그다지 작업에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전자의 경우는 달성하지 못한 것에 대
한 좌절감이 작업에 지장을 초래하곤 합니다. 후자의 경우에는 하루 하루 책을 만들기 위해서 쌓아가는 보람
이라는 경험치가 올라가지 않아서 그날의 작업에서 의미를 찾기가 어려워집니다. 적당한 목표는 우리의 동
기를 강화하며 실천도 용이하게 만든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
그렇다면, 충분히 좋은 목표란 무엇일까 생각해봅시다. 이 기준을 정하기 위해서는 과거에 본인이 목표를 정
할 때 어떠했는지 생각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자신은 어떤 사람이었나요? 평소에 도달할 수 없는 목표
를 세워서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는 현실에 좌절하는 타입이었나요? 아니면 도달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런 경험들을 쌓아서 자기 효능감을 높인 적이 많은가요? 또는 정해진 목표가 없이 작업했던 경험이 많은가
요? 앞에서 열거한 경우가 아니라 다른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충분한 이해는 도달 가능한
목표를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지금까지 생각해본 적 없다면, 본인의 성공과 실패 경험을 토대로 생각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합니다. -19~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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