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멜버른의 위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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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5,000원 |
상품요약정보 | 지금 아니면 도전하기 힘들겠다는 마음가짐 하나로 떠났던 호주에서 무려 6년을 보냈다. 여러 가지 비자 형태로 멜버른에 있으면서 다양한 위치에서 특별한 경험을 누렸다. 그때는 당연하게 여겼던 멜버른의 환경과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이 책에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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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멜버른의 위안
저자: 여울
출판사: 창조와 지식
출간일: 2022년 1월 10일
분야: 에세이
제본: 무선제본
쪽수: 152p
크기: 130 x 185mm (mm)
ISBN: 9791160034158
정가: 15,000원
지금 아니면 다시 도전하기 힘들겠다는 마음가짐 하나로 떠났던 호주에서 나는 무려 6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다. 여러 가지 비자 형태로 멜버른에 있으면서 나는 다양한 위치에서 특별한 경험을 누렸다. 외국인, 대학생, 웨이트리스, 선생님, 유튜브 호스트 등 여러 활동을 하면서 멜버른에서 많은 경력과 추억을 쌓았다. 그때는 당연하게 여겼던 멜버른의 환경과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이 책에 담고 있다.
한국에서 서양화를 전공하다 호주로 유학을 가서 그래픽 디자인과 디지털 미디어를 공부했습니다. 잊히지 않아야 할 건물과 물건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빈티지의 위안> 저자
Instagram: @yeouulart @yeouul_illustrator
프롤로그: "호주살이 동안 나에게 위안이 되어 준 것은?"
FOOD
- 커피 Coffee
- 브런치 Brunch
- 쌀국수 Rice noodles
PLACE
- 카페 Cafe
- 공원 Park
- 퀸 빅토리아 마켓 Queen Victoria Market
- 펍과 바 Pubs & Bars
CULTURE
- Festival
- Melbourne people
에필로그: "또 다른 위안을 찾아서…"
“우리는 모두 다른 조건과 환경에서 각자 익숙한 형태의 삶을 만든다. 평생 익숙해진 삶에 머무르다 낯선 것을 마주하려면 생각보다 상당한 용기가 필요하다. 익숙한데 굳이 새로운 것을 시도할 필요가 있는지 효율성이나 장단점을 따지려는 관점에서 벗어나 낯선 경험을 시도하다 보면 내 삶의 또 다른 위안을 찾을 수 있다.” - 책 「멜버른의 위안」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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