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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바깥의 우리 X The Mailgirls' Adven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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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 정보

책 제목: 우리 바깥의 우리 X The Mailgirls' Adventure
저자: 옥의진, 성지윤
출판사: -
출간일: 2021-04-14
분야: 여행/사진에세이
제본: 무선제본
쪽수: 252p
크기: 130*188 (mm)
ISBN: -
정가: 16,000원


책 소개
책 <우리ᅠ바깥의ᅠ우리 X The Mailgirls' Adventure>는ᅠ사진에세이와ᅠ엽서 글, 총ᅠ두ᅠ개의ᅠ파트로ᅠ나뉘어 '양면'으로ᅠ구성된ᅠ사진/여행에세이다.
<우리ᅠ바깥의ᅠ우리>는ᅠ두ᅠ이십ᅠ대ᅠ여성이ᅠ약 8개월간ᅠ인도에서ᅠ독일ᅠ뮌헨까지ᅠ여행하며ᅠ써ᅠ내려간ᅠ이야기로, 단순히ᅠ설레기만ᅠ하는ᅠ여행기가ᅠ아닌ᅠ여성ᅠ여행자로서ᅠ겪었던ᅠ어려움과 '갭이어'를ᅠ거치며ᅠ진로를ᅠ고민하는ᅠ청년들의ᅠ진솔한ᅠ생각이ᅠ담겨있다. 더불어ᅠ여행에서ᅠ만난ᅠ사람들과ᅠ풍경이ᅠ생생히ᅠ묘사되어있는 글과ᅠ사진은ᅠ코로나ᅠ시대에ᅠ한국ᅠ바깥의ᅠ풍경을ᅠ그리워하고ᅠ궁금해할ᅠ이들에게ᅠ잠시나마ᅠ환기가ᅠ되어준다.
<The Mailgirls' Adventure>는ᅠ두ᅠ작가가ᅠ진행한 '엽서배달프로젝트'의ᅠ일부로, 여행지에서ᅠ프로젝트ᅠ신청자에게ᅠ직접ᅠ보낸ᅠ편지글이ᅠ담겨ᅠ있다. 가볍고ᅠ유쾌한ᅠ현지의ᅠ순간들을ᅠ읽을ᅠ수ᅠ있어ᅠ매력적인ᅠ파트이다.

저자 소개
유랑
본명ᅠ옥의진. 여덞ᅠ살ᅠ때ᅠ영화 <나니아ᅠ연대기: 사자와ᅠ마녀와ᅠ옷장>을ᅠ보고ᅠ영화ᅠ찍는ᅠ사람이ᅠ되겠다고ᅠ다짐했다. 글을ᅠ읽거나ᅠ어떤ᅠ풍경을ᅠ보면ᅠ한ᅠ편의ᅠ짧은ᅠ영화처럼ᅠ생생히ᅠ기억되곤ᅠ한다. 2016년ᅠ단편ᅠ다큐멘터리 <박차정을ᅠ찾아서>를ᅠ감독했다.
찌루
본명ᅠ성지윤. 1999년ᅠ의정부ᅠ출생. 핸드폰ᅠ배경화면으로ᅠ쓸ᅠ이미지를ᅠ수집하다가ᅠ직접ᅠ사진을ᅠ찍기ᅠ시작했다. 사진이ᅠ언어가ᅠ될ᅠ수ᅠ있음을ᅠ알고ᅠ난ᅠ뒤, 사진으로ᅠ어떤ᅠ이야기를ᅠ할ᅠ수ᅠ있을지ᅠ고민하고ᅠ있다. 외할아버지의ᅠ질병과ᅠ가족의ᅠ풍경을ᅠ담은ᅠ사진책 <성탄의ᅠ초상>을ᅠ만들었다.

SNS 아이디: 인스타그램 @themailgirls


목차
<우리 바깥의 우리>

✦ 들어가는 말 8p

✦  Part 1. 레벨 1의 여행자
깨어 있는 순간 14p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그곳 22p
이름을 불러줄 때 32p
홀리 마마! 44p
마담, 셀피? I 53p
마담, 셀피? II 60p
나를 살린 당신 68p
나무에게, 네팔에서 보내는 편지 82p
인디안 디스튼스 91p

✦ Part 2. 외톨이 어드벤처
벨리카 플라나 이야기 98p
고리차 밀렌코비치 110p
바닷마을 다이어리 122p
유랑 인 더 원더랜드 I 134p
유랑 인 더 원더랜드 II 147p
초가을 베를린에서 보내는 편지 160p
우리는 삶의 어떤 시기를 지나고 있는지도 모른다 170p

✦ Part 3. 너에 대하여, 실은 나에 대하여
파파야를 써는 사람 178p
LTE와 3G의 우정 186p

✦나가는 말                                                    194p

-----------------------------------------

<The Mailgirls' Adventure : 엽서배달프로젝트>
✦ 찌루의 엽서 모음 아홉편
✦ 유랑의 엽서 모음 아홉편

책 속으로

 

 

 

 

 

 

 

 

 

 

 


✦ᅠ에세이 <우리ᅠ바깥의ᅠ우리> 속ᅠ문장들

38p.
여행ᅠ중ᅠ만난ᅠ이들과ᅠ온갖ᅠ경계를ᅠ넘나들었지만ᅠ내가ᅠ가장ᅠ좋았던ᅠ것은ᅠ다시금ᅠ나이가ᅠ중요하지ᅠ않은ᅠ문화를ᅠ만났다는ᅠ것이었다. 난생처음ᅠ보는ᅠ이들과ᅠ며칠을ᅠ같이ᅠ먹고ᅠ자고ᅠ이곳저곳을ᅠ돌아다니고, 서로의ᅠ청소년기와ᅠ연애사까지ᅠ다ᅠ알게ᅠ되어도ᅠ나이는ᅠ모르는ᅠ경우가ᅠ다반사였다. 그건ᅠ전혀ᅠ이상하거나ᅠ어색하게ᅠ느껴지지ᅠ않았다. 오히려ᅠ물ᅠ흐르듯ᅠ자연스러웠다. 그ᅠ자연스러움이ᅠ참ᅠ좋았다. 그게ᅠ바로ᅠ내가ᅠ믿는ᅠ세상이었다. 서로의ᅠ이름이면ᅠ전부인ᅠ세상, 다른ᅠ장애물은ᅠ허물어지는ᅠ세상.
_유랑, <이름을ᅠ불러줄ᅠ때>
46p.
시내의ᅠ중심부인ᅠ광장에ᅠ겨우ᅠ도착했을ᅠ때, 춤을ᅠ추고ᅠ싶은ᅠ마음이ᅠ싹ᅠ사라졌다. 구름ᅠ떼ᅠ같은ᅠ인도ᅠ남자무리가ᅠ광장을ᅠ메우고ᅠ있었다. 주변을ᅠ둘러보니ᅠ여성ᅠ여행자로ᅠ보이는ᅠ사람들은ᅠ한ᅠ귀퉁이에ᅠ서서ᅠ그들이ᅠ노는ᅠ모습을ᅠ바라봤다. 사리를ᅠ입은ᅠ여자들은ᅠ발코니에서ᅠ그들을ᅠ내려보기만ᅠ했다.
인도에ᅠ오기ᅠ전ᅠ찾아본ᅠ인터넷ᅠ사전에는ᅠ이렇게ᅠ적혀ᅠ있었다.
"홀리ᅠ축제는ᅠ아는ᅠ자와ᅠ모르는ᅠ자, 부유한ᅠ자와ᅠ가난한ᅠ자, 남자와ᅠ여자, 아이와ᅠ어른의ᅠ구분이ᅠ없이ᅠ누구나ᅠ모두ᅠ공평하게ᅠ즐길ᅠ수ᅠ있다."
눈ᅠ앞에ᅠ펼쳐진ᅠ풍경은ᅠ인터넷ᅠ사전에ᅠ적힌ᅠ문장과ᅠ달라도ᅠ한참ᅠ달랐다.
_찌루, <홀리ᅠ마마!>
110p.
밭일을ᅠ마치고ᅠ돌아온ᅠ고리차의ᅠ긴ᅠ머리카락은ᅠ이리저리ᅠ헝클어져ᅠ낡은ᅠ티셔츠ᅠ위로ᅠ흘러내렸다. 그는ᅠ흙이ᅠ잔뜩ᅠ묻은ᅠ장갑과ᅠ등산화를ᅠ현관ᅠ앞에ᅠ내려두고ᅠ화장실로ᅠ달려갔다. 땀을ᅠ개운히ᅠ씻어ᅠ낸ᅠ후ᅠ부엌으로ᅠ가서ᅠ텃밭에서ᅠ캔ᅠ채소를ᅠ씻었다. 고리차의ᅠ부엌은ᅠ늘ᅠ맛ᅠ좋은ᅠ냄새로ᅠ가득했다. 윙윙ᅠ돌아가는ᅠ오븐에서는ᅠ콩이나ᅠ파프리카ᅠ같은ᅠ것들이ᅠ익어가고ᅠ늦은ᅠ아침엔ᅠ터키식ᅠ커피가ᅠ보글보글ᅠ끓으며ᅠ하루ᅠ시작을ᅠ알렸다. 그는ᅠ피자를ᅠ만들고ᅠ마당에서ᅠ딴ᅠ체리로ᅠ파이를ᅠ구웠다. 콩과ᅠ채소에ᅠ파프리카ᅠ가루를ᅠ넣어ᅠ끓이고ᅠ샐러드에ᅠ요거트를ᅠ넣어ᅠ버무렸다. 모든ᅠ요리는ᅠ고리차가ᅠ고안해ᅠ낸ᅠ특별ᅠ레시피였다. 그는ᅠ뛰어난ᅠ요리사였다.
_유랑, <고리차ᅠ밀렌코비치ᅠ이야기>
ᅠ174p.
호주에서ᅠ워킹홀리데이를ᅠ하고ᅠ있는ᅠ영에게ᅠ영상통화를ᅠ걸었다. 영은ᅠ가고ᅠ싶은ᅠ대학교의ᅠ학비를ᅠ벌기ᅠ위해ᅠ카페, 식당, 공장ᅠ일을ᅠ하루에ᅠ해내고ᅠ있었다. 작은ᅠ화면ᅠ너머ᅠ영의ᅠ얼굴에서도ᅠ발랄했던ᅠ모습이ᅠ사라진ᅠ지ᅠ오래돼ᅠ보였다. 가벼운ᅠ발랄함을ᅠ잃고ᅠ우리는ᅠ무엇을ᅠ얻었을까. 누군가는ᅠ그것이ᅠ삶에ᅠ나이테가ᅠ새겨지는ᅠ시간이라고ᅠ말할지도ᅠ모르겠다. 분명한ᅠ건ᅠ우리가ᅠ여태ᅠ지나온ᅠ것과는ᅠ다른ᅠ시간을ᅠ통과하고ᅠ있다는ᅠ것. 부디ᅠ그ᅠ시간이ᅠ우리를ᅠ너무ᅠ아프게ᅠ하지ᅠ않았으면ᅠ좋겠다.
_찌루, <우리는ᅠ삶의ᅠ어떤ᅠ시기를ᅠ지나고ᅠ있는지도ᅠ모른다>
✦엽서배달프로젝트 <The Mailgirls' Adventure> 속ᅠ문장들
어느ᅠ날, 옷ᅠ가게ᅠ아저씨와ᅠ불시에ᅠ짜이ᅠ타임을ᅠ가졌는데요. 저는ᅠ당황하지ᅠ않고ᅠ가방에서ᅠ빨레지ᅠ비스킷을ᅠ꺼내ᅠ짜이에ᅠ퐁당ᅠ담가ᅠ먹었지요. 저는ᅠ짜이ᅠ앞에ᅠ늘ᅠ준비된ᅠ사람으로ᅠ보인ᅠ것ᅠ같아ᅠ뿌듯했습니다. 옷가게ᅠ아저씨께ᅠ비스킷을ᅠ건네는ᅠ여유ᅠ또한ᅠ잊지ᅠ않았습니다. 그날ᅠ저와ᅠ랑은ᅠ아저씨와ᅠ빨레지ᅠ브랜드의ᅠ역사를ᅠ논하며ᅠ친분을ᅠ다지기도ᅠ했습니다.
이로써ᅠ인도에ᅠ온다면ᅠ가방ᅠ한구석에ᅠ빨레지ᅠ비스킷ᅠ한ᅠ봉지만큼은ᅠ구비해ᅠ둬야ᅠ한다는ᅠ것이ᅠ유키에게ᅠ전하는ᅠ팁입니다. 언젠가ᅠ유키가ᅠ인도에ᅠ온다면ᅠ빨레지ᅠ비스킷을ᅠ찾아보세요. 유키ᅠ입에서 '빨레지' 세ᅠ글자가ᅠ나오는ᅠ순간ᅠ그들은ᅠ요놈, 인도ᅠ쫌ᅠ와ᅠ봤네? 할ᅠ것입니다.
_찌루, <유키에게, 자이살메르에서>
베를린에ᅠ도착한ᅠ지ᅠ얼마ᅠ안ᅠ되었을ᅠ때ᅠ케테ᅠ콜비츠Kathe Kollwitz라는ᅠ사람의ᅠ미술관에ᅠ다녀왔어. 케테ᅠ콜비츠는ᅠ나치ᅠ정권ᅠ시대에ᅠ판화ᅠ그림으로ᅠ끊임없이ᅠ평화를ᅠ외쳤던ᅠ독일ᅠ여성ᅠ아티스트야. 미술관에서ᅠ그ᅠ사람의ᅠ그림과ᅠ조각품들로ᅠ세계ᅠ대전의ᅠ뒷면을ᅠ볼ᅠ수ᅠ있었어. 히틀러ᅠ때문에ᅠ굶주리던ᅠ독일의ᅠ아이들, 노인들ᅠ그리고ᅠ여성들ᅠ말이야. 나는ᅠ독일ᅠ사람들은ᅠ전쟁의ᅠ위협과ᅠ상관없었을ᅠ거라고ᅠ무의식중에ᅠ생각했는데ᅠ그건ᅠ절대ᅠ아니었더라고. 다시ᅠ한번ᅠ누굴, 또ᅠ무엇을ᅠ위한ᅠ전쟁이었을까ᅠ하는ᅠ생각이ᅠ들었어. 우리ᅠ함께ᅠ공부했던ᅠ베트남ᅠ전쟁도ᅠ자연스레ᅠ떠오르더라. 전쟁에서ᅠ죽었던ᅠ베트남ᅠ청년들, 어린아이와ᅠ노인들, 미국과ᅠ한국의ᅠ파병군인들, 그리고ᅠ그ᅠ역사를ᅠ훑으며ᅠ느꼈던ᅠ감정까지. 인간은ᅠ왜ᅠ잔혹함을ᅠ끊임없이ᅠ반복하는ᅠ걸까.
_유랑, <P에게, 베를린에서>ᅠ

저자의 한마디
저희의 발걸음이 담긴 이 책을 읽으면 어느새 당신은 조금 더 단단해져 있을지도 모릅니다. 같은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 함께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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