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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초월한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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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 정보

책 제목: 시대를 초월한 여성들

부제목 : 나혜석 × 노천명이 쓰고, 프리다 칼로 × 마리 로랑생이 그리다 
저자: 나혜석, 노천명, 프리다 칼로, 마리 로랑생
출판사: 뮤즈
출간일: 2021-02-15
분야: 에세이
제본: 무선제본
쪽수: 340p
크기: 128*182 (mm)
ISBN: 9791197296918
정가: 15,000원


책 소개
<시대를 초월한 여성들>은 과거 남성 중심의 시대 속에서 예술가로 이름을 날렸던 여성 예술가들의 글과 그림을 한 권에 모은 그림 에세이 or 시화집이다. 

오늘날 신여성의 아이콘이 된 나혜석과 노천명, 그리고 멕시코 화가 프리다 칼로와 프랑스 화가 마리 로랑생, 엘리자베스 비제 르 브룅, 세라핀 루이, 수잔 발라동, 마리 빅토와 르모앙, 스위스 화가 안젤리카 카우프만, 인도 화과 암리타 셰어 길 등 다양한 국가의 여성 화가의 그림을 만날 수 있다. 이들은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시대를 앞서간 예술가로 회자되며 현대인들에게 많은 영감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저자 소개
나혜석: 시대의 선각자
나혜석(1896-1948)은 서양화가이자 시인, 소설가, 언론인이자 사회 운동가이다. 그녀의 행보는 늘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조선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로서 처음 유화 개인전을 열었으며, 조선 여성 최초로 세계일주를 경험했기 때문이다. 파격적인 작품과 사회 비판적인 주장으로 봉건적 제도와 인습이라는 금기에 도전했지만, 불륜과 이혼 그리고 여성운동을 문제 삼은 조선과 일본 모두에게 위험한 여성으로 매도되었지만, 오늘날 그는 페미니스트와 신여성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프리다 칼로: 불멸의 화가
프리다 칼로(1907-1954)는 여성, 장애인, 제3세계인이란 사회적 편에 맞서 그림을 통해 자신만의 예술혼을 불태웠으며, 오늘날 20세기 멕시코 예술과 페미니즘의 아이콘이 되었다. 그는 멕시코 민중 벽화의 거장 디에고 리베라와 결혼으로 유명해졌으나, 교통사고로 인한 신체적 불편과 남편의 문란한 사생활에서 오는 정신적 고통을 극복하고 삶에 대한 강한 의지를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6살에 소아마비, 16살에 교통사고, 30여 차례의 수술, 죽음까지 이른 병마, 남편의 끝없는 여성편력, 세 차례의 유산, 불임 등 그녀의 삶에 반복된 고통과 절망은 수많은 작품의 오브제가 되었다.

노천명: 사슴의 시인
노천명은 한국 최초의 여류시인으로 널리 애송된 그의 대표작 《사슴》으로 인하여 ‘사슴의 시인’으로 불린다. 그는 억압의 현실 속에서 여성으로서의 주체성을 찾고자 하는 시의식이 다른 여류 시인보다 강했다. 평생을 독신으로 고독과 함께 살아가면서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계속하여 한국 문학에 이름을 남겼다. 시집을 통해 고독, 사랑과 향수의 세계를 주로 그려냈다. 

마리 로랑생: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1883-1956)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성 화가로, 형태와 색채의 단순화와 양식화 속에 자기의 진로를 개척하여, 감각적이며 유연하고 독특한 화풍을 만들어냈다. 어릴 적 그녀는 어머니의 반대를 무릅쓰며 화가의 꿈을 품었고, 당시 몽마르트에서 활동하던 피카소, 장콕토, 모딜리아니와 교류했으며, 천재 시인 아폴리네르와 사랑에 빠졌다. 그녀는 73세에 심장마비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샤넬의 초상화를 비롯해 다수의 명작들을 남겼으며, 아폴리네르의 시집을 장미 한 송이와 함께 묻어 달라는 유연을 남겼다.

목차
시대를 초월한 여성들,
나혜석(글, 명화) / 프리다 칼로(명화)


1. 뱀의 유혹, 그리고 이브의 호기심 ─ 땋은 머리의 자화상 / 프리다 칼로 • 012
2. 독신자의 사랑 ─ 드러난 삶의 풍경 앞에서 겁에 질린 신부 / 프리다 칼로 • 015
3. “정조는 취미다” ─ 핑크 드레스 / 베르트 모리조 • 019
4. 나를 잊지 않는 행복 ─ 자화상 / 나혜석 • 023
5. 이상적 부인 ─ 자화상 / 안젤리카 카우프만 • 030
6. 유럽 밤거리의 축하식 ─ 앵무새가 있는 정물 / 프리다 칼로 • 035
7. 젊은 부부 ─ 프리다와 디에고 리베라 / 프리다 칼로 • 039
8. 홀로 사는 여성의 생활기 ─ 두 명의 여인 / 수잔 발라동 • 046
9. 독신 여성의 정조론 ─ 목걸이를 한 자화상 / 프리다 칼로 • 051
10. 이혼 고백장_청구 씨에게 ─ 화장하고 있는 여자 / 베르트 모리조 • 084
11. 이혼 고백장_약혼까지 내력 ─ 타히티 여성처럼, 자화상 / 암리타 셰어 길 • 090
12. 이혼 고백장_주부이자 화가 생활 ─ 밀짚모자를 쓴 자화상 / 엘리자베스
비제 르 브룅 • 096
13. 이혼 고백장_유럽과 미국 여행 ─ 숲속의 두 누드 / 프리다 칼로 • 098
14. 이혼 고백장_시어머니와 시누이의 대립 ─ 나무 / 수잔 발라동 • 104
15. 이혼 고백장_C와 관계 ─ 무함마드 더비쉬 칸의 초상화 / 엘리자베스 비제르 브룅 • 110
16. 이혼 고백장_집안 운수는 역경 속으로 ─ 무제 / 암리타 셰어 길 • 114
17. 이혼 고백장_이혼 ─ 시빌 / 엘리자베스 비제 르 브룅 • 120
18. 이혼 고백서_이혼 후 ─ 테후아나 의상을 걸친 자화상 / 프리다 칼로 • 133
19. 이혼 고백서_과연 어디로 향할까 ─ 원숭이와 함께 있는 자화상 / 프리다 칼로 • 146
20. 이혼 고백서_모성애 ─ 줄리 르 브룅 거울을 보며 / 엘리자베스 비제 르 브룅 • 152
21. 이혼 고백서_금욕생활 ─ 자화상 / 암리타 셰어 길 • 155
22. 이혼 고백서_ 이혼 후 소감 ─ 벨벳 드레스를 입은 자화상 / 프리다 칼로 • 159
23. 이혼 고백서_ 조선 사회의 인심 ─ 헝가리 집시 소녀 / 암리타 셰어 길 • 164
24. 이혼 고백서_청구 씨에게 ─ 삶이여 영원하라 / 프리다 칼로 • 172
25. 노라 • 176
26. 냇물 ─ 두 마리 새에게 먹이를 주는 소년의 초상화 · 화분을 들고 있는 소녀의 초상화 / 마리 빅토와 르모앙 • 178
27. 인형의 집 ─ 가시목걸이를 한 자화상 / 프리다 칼로 • 182
28. 시 ─ 식당 안에서 / 베르트 모리조 • 186



시대를 초월한 여성들,
노천명(글) / 마리 로랑생(명화)


1. 검정 나비 ─ 마놀라 / 마리 로랑생 • 190
2. 고독 ─ 두 명의 여자와 기타 / 마리 로랑생 • 192
3. 고별 ─ 코코 샤넬의 초상화 / 마리 로랑생 • 194
4. 감사 ─ 국화꽃 / 마리 로랑생 • 198
5. 곡 촉석루• 200
6. 교정 ─ 서커스 / 수잔 발라동 • 202
7. 구름같이 • 206
8. 귀뚜라미 ─ 헬레나 루빈스타인의 초상화 / 마리 로랑생 • 208
9. 그대 말을 타고 • 210
10. 길 • 212
11. 가을의 구도 ─ 두 여자 / 암리타 셰어 길 • 214
12. 꽃길을 걸어서 ─ 불멸의 요정 · 실비아 / 안젤리카 카우프만 • 216
13. 남사당 ─ 여름날 / 베르트 모리조 • 220
14. 포구의 밤 ─ 풍요의 여신을 데리고 오는 평화의 여신 / 엘리자베스 비제 르 브룅 • 224
15. 당신을 위해 • 228
16. 돌아오는 길 ─ 잎사귀 · 데이지 / 세라핀 루이 • 230
17. 동경 ─ 빨래 널기 / 베르트 모리조 • 234
18. 동기 • 238
19. 만가 • 240
20. 망향 ─ 두 친구 / 마리 로랑생 • 242
21. 개 짖는 소리 • 246
22. 바다에의 향수 ─ 천국의 나무 · 포도송이 / 세라핀 루이 • 248
23. 박쥐 • 252
24. 별을 쳐다보며 ─ 모르꾸르의 정원에서 / 베르트 모리조 • 254
25. 봄의 서곡 • 258
26. 비련송 ─ 흰 장미를 든 여자 / 마리 로랑생 • 260
27. 사슴 ─ 두 명의 어린 소녀 / 마리 로랑생 • 262
28. 사월의 노래 • 264
29. 푸른 오월 ─ 고양이 / 마리 로랑생 • 266
30. 산염불 ─ 분홍색 옷을 입은 여성 / 마리 로랑생 • 268
31. 성묘 • 272
32. 소녀 ─ 젊은 초상화 / 마리 로랑생 • 274
33. 수수 깜부기 ─ 기타를 든 여성 / 마리 로랑생 • 276
34. 슬픈 그림 ─ 여인의 머리 / 마리 로랑생 • 278
35. 아-무도 모르게 ─ 엘리스 / 마리 로랑생 • 280
36. 출범 ─ 자화상 · 유리 속의 꽃들 / 수잔 발라동 • 282
37. 아름다운 새벽을 ─ 테세우스에게 버림받은 아리아드네 / 안젤리카 카우프만 • 286
38. 아름다운 얘기를 하자 ─ 다섯 명의 어린 소녀 / 마리 로랑생 • 290
39. 춘향 ─ 목욕 · 백인소녀 / 베르트 모리조 • 294
40. 어떤 친구에게 • 298
41. 여인부 ─ 세 명의 어린 소녀 / 마리 로랑생 • 300
42. 오월의 노래 ─ 레이디 해밀턴 / 엘리자베스 비제 르 브룅 • 304
43. 호외 ─ 푸른 침실 / 수잔 발라동 • 306
44. 유월의 언덕 ─ 삶의 기쁨 / 수잔 발라동 • 310
45. 자화상 ─ 기대 누운 여인 / 수잔 발라동 • 314
46. 장날 ─ 과일 그릇 / 수잔 발라동 • 318
47. 장미 ─ 거울 속의 장미 / 수잔 발라동 • 320
48. 저녁별 ─ 강아지와 어린소녀 / 베르트 모리조 • 322
49. 추성 ─ 레옹 리즈네의 딸 루이즈 리즈네 / 베르트 모리조 • 324
50. 창변 ─ 바이올린 케이스 / 수잔 발라동 • 326
51. 추풍에 부치는 노래 ─ 자매들 / 베르트 모리조 • 330
52. 희망 ─ 백작 고워의 가족 / 안젤리카 카우프만 • 334
53. 춘분 ─ 흰 옷을 입은 어린 소녀 / 마리 로랑생 • 338

책 속으로
“정조는 취미다” -나혜석
정조는 도덕도, 법률도 아무 것도 아닙니다. 오직 취미일 따름입니다. 밥을 먹고 싶을 때 밥을 먹고, 떡을 먹고 싶을 때 떡을 먹는 것과 같이 임의대로 하는 것이지, 결코 마음을 구속할 수 없습니다.
--- p.18

별을 쳐다보며 - 노천명
나무가 항시 하늘로 향하듯이
발은 땅을 딛지만 우리
별을 쳐다보며 걸어갑시다.

친구보다
좀 더 높은 자리에 있어 본댔자
명예가 남보다 뛰어나 본댔자

또 미운 놈을 혼내 주어 본다는 일
그까짓 것이 다- 무엇입니까.

그저 술 한 잔만도 못한
대수롭잖은 일들입니다.

발은 땅을 딛지만 우리
별을 쳐다보며 걸어갑시다.
--- p.254

출판사 서평
추천사를 쓰려니 걱정이 앞섰다. 텀블벅을 통해 책을 펀딩 하는 동안 이런 질문을 받은 적이 있었다. “왜 이런 책을 만들어요?”라고 말이다. 질문의 요지는 이들이 너무 다르다는 점이다. 
나혜석은 독립운동가였고, 노천명은 친일파 시인이었다. 프리다 칼로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고, 교통사고와 이혼 등 삶 속에 수많은 불행을 이겨낸 예술가였고, 마리 로랑생은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성공 가도를 달린 화가였기 때문이다. 
이들은 물과 기름처럼 하나로 섞일 수 없는 존재들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렇게 대조되는 것들이 슬프지만 아름답게 세상 을 구성하고 있다. 서로에게 서로가 있기에 각자의 자리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마치 낮과 밤, 빛과 어둠, 선과 악처럼 말이다. 이러한 생각에 도달하자 나의 대답은 꽤 간단명료해졌다. “멋질 것 같아서요!”  이들에게 공통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당시 남성 중심의 시대 속에서 글과 그림을 통해 예술가로 이름을 날렸고, 현재까지도 시인으로, 화가로 기억되니 말이다. 나혜석, 노천명, 프리다 칼로, 마리 로랑생의 작품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았다. 이 책을 좋아하는 사람도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 지만, 만들 수밖에 없는 내 심정을 이해해 주길 바란다. ‘시대를 초월한 여성들’ 이 단어만으로도 너무 멋지지 않은가? 그럼에도 ‘그’처럼 이 책을 마주하고 의문점을 가질 수 있는 당신이 걱정이 되어, 이렇게 추천사 대신 ‘걱정사’를 남기는 바이다.
엮은이 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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