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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은 불닭볶음면으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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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 정보

책 제목: 자극은 불닭볶음면으로 충분합니다
저자: 권혁일
출판사: 빈티지하우스
출간일: 2020-09-01
분야: 에세이
제본: 무선제본
쪽수: 296p
크기: 127*188 (mm)
ISBN: 9791189249403
정가: 13,800원


책 소개
“오늘도 자극적인 세상에 지치셨나요?”
화제의 SNS ‘무자극 콘텐츠 연구소’가 알려주는
자극적인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무자극 모드 안내서’

오늘도 편의점에 들려 불닭볶음면과 쥬시쿨을 사들고 돌아갑니다. 불닭볶음면의 매콤함으로 자극적인 일을 잊고 쥬시쿨로 상처 입은 마음을 달래려고 말이죠.
나는 그저 조금 편안하게 살고 싶을 뿐인데, 세상은 나를 가만두지 않습니다. 온전히 지키고 싶은 나만의 영역이 있는데, 예의 없이 계속 침범합니다. 모든 게 너무 자극적입니다. TV를 켜도 뉴스에서 드라마에서 자극적인 내용이 넘쳐납니다. SNS와 유튜브를 봐도 온통 자극적인 사진과 글이 클릭 좀 해달라고 아우성입니다. 음성 모드가 지원되는 것 같습니다. 도통 쉴 수가 없습니다. 자극적인 일상을 보내고 왜 또 자극적인 콘텐츠를 소비해야 할까요? 자극은 그저 불닭볶음면 하나로 충분한데 말이죠. 
그러던 어느 날 페이스북에 ‘무자극 콘텐츠 연구소’라는 페이지를 만들고 제주도의 초저녁 하늘 사진을 하나 올렸습니다. “제주도 초저녁 하늘입니다.”라는 단 한 줄과 함께요. 그렇게 동네 골목, 식당 메뉴판, 건널목 사진 등 전혀 자극적이지 않은 사진과 글을 하나둘씩 올리기 시작한 지 3년째가 되었습니다. 자극적인 세상에 지친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지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주셨습니다. 그 응원에 힘입어 이렇게 무자극 모드 안내서 《자극은 불닭볶음면으로 충분합니다》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이 자극적인 세상에 지친 당신의 마음을 달래주는 쥬시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자 소개
지은이 권혁일
자극적인 것에는 영 소질이 없고, 쉽게 피로를 느낍니다.
그런데 생업은 마케터랍니다. 어찌 좀 모순적이죠.
그러던 어느 날, SNS에 ‘무자극 콘텐츠 연구소’라는 페이지를 꾸렸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저만큼 자극에 지쳐 있었는지,
3년째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찾아 주고 계십니다.
이 책을 집어 든 당신도 저와 같은 부류라는 예감이 들어요.
자극적인 것은 모두 다 떨쳐 버리고, 편안함에 푹 절여지고픈 그런 사람이요.
‘편안함’은 저의 좌우명이자 이상향이고, 오랫동안 다루고 싶은 하나의 메시지입니다.
제 삶이 편안했으면 좋겠고, 
제가 만들어 내는 무언가로 인해 당신께서도 편안하길 바랍니다.

페이스북 무자극 컨텐츠 연구소
인스타그램 @msg_balance

목차
들어가는 말

part 1 치명적인 자극

1-1 인간관계 – 나 자신과의 관계
인간관계의 시작은 나로부터
나는 나를 편안하게 해 줄 수 있는 사람일까?
나는 남들보다 잘난 게 없어
마이웨이를 외치고 싶은 소심이
나만 취향이 없어
외로움은 내가 만든 감정이다

1-2 인간관계 – 타인과의 관계
인간관계는 내가 담을 수 있는 만큼만
좋은 관계란 무엇인가?
인간관계, 마음의 크기를 따진다
기대하고 실망하고, 어쩌면 나의 욕심
인간관계의 상처를 보듬는 싸구려 감성 위로

2 돈을 버는 일
돈 생각을 하는 순간 자극은 시작된다
취업 준비, 나 때도 말이아…
돈보다 사람 때문에 지칠 때
지금 하는 일, 적성에 맞으세요?
숨이 탁 막히는 업무량
이직의 기로에 서다
퇴근 후에 내 시간이 없다
내가 일을 잘 하지 못 한다고 느낄 때
그만 둘 수 있으려나
무자극 소비론

3 사랑
사랑은 좋고 자극적인 것
도대체 내 사랑은 어디서 만나는데요?
썸은 스키처럼 타세요
너와 나의 연락 가치관
기념일을 기념하는 자세
의지를 넘어 의존이 될 때,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사랑싸움은 이종격투기
이별이 휩쓸고 간 자리 

part 2 일상 속 미세 자극

기상 시간에 따른 자극 대처법
나쁜 꿈을 꾸었을 때
월요병에 몸부림 칠 때
아침에 입을 옷이 없을 때
피부 트러블 
꼬르륵꼬르륵, 장 활동에 대처하는 자세
머리 스타일이 마음 같지 않을 때
출근
이어폰을 집에 두고 왔을 때
버스와 지하철의 타이밍
지각하는 사람의 자세
택시 기사님과의 불필요한 대화
내려야 할 역을 놓쳤을 때
미세먼지
이걸 아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주문한 음식이 늦게 나올 때
왜 하필 흰색 옷을 입었을 때 음식물이 튈까?
‘도를 아십니까’를 만났을 때
타인의 불평을 듣는 것
축의금, 얼마나 내야 할까?
치과
미용실에서 연예인 사진을 보여준다는 것
광고 전화
보안 프로그램 설치
영양제
여행지에서 싸우지 않는 법
맞춤법
새해 목표
돈이 없을 때 하필 사야 할 물품이 생기다니
막상 약속에 나가자니 귀찮을 때
타코야끼를 먹고 싶을 때 꼭 현금이 없다
만원 버스·지하철
맥주 4캔 뭐 고르지
내가 응원하는 팀이 졌을 때
복권
(예비)탈모
감기 
설거지
참 아까운 배송비
할부
방 청소
씻기 귀찮을 때
이상하게 잠이 안 올 때

맺음말

책 속으로
타인과의 관계를 이야기하기 전에 ‘나 자신과의 관계’부터 들여다보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나에게 자극을 주는 만큼이나, 나 또한 자신에게 많은 자극을 주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내 안의 자극이 이미 큰 상태에서는 어떤 사람을 만나더라도 부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갈 수밖에 없습니다. 평온한 상태에서는 남들의 말과 행동이 모두 ‘그럴 수도 있는 것’이라고 느끼지만, 자극을 겪고 있을 때는 사소한 면면들도 모두 스트레스가 되죠. 다만, 인간관계란 결국 나와 타인이 모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므로, 그중에서 내가 먼저 해결할 수 있는 나 자신의 마음부터 다스리고 가자는 의미지요.
-‘인간관계의 시작은 나로부터’ 중

마음의 크기는 1대1 비료로만 우위를 판단하기엔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또한 결국 주관적인 기준에 불과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있을 때는 마음의 크기를 비교하기보다는, ‘성향 차이’의 관점으로 이해하는 편이 더 좋아요.
‘나는 이만큼 주고 있지만 상대방은 요만큼 밖에 주고 있지 않다. 그런데 그것이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나아 똑같은 크기일 수 있다. 마음의 크기보다는 성향의 차이이다.’
-‘인간관계, 마음의 크기를 따진다’ 중

기대는 적당하면 좋은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대가 아예 없이 임한다는 것 또한 좋은 관계라고 볼 수 없어요. 우리가 인간관계에 적당한 기대를 걸고, 그 기대가 충족되는 작은 기쁨을 누리며, 나 자신도 누군가의 기대를 채워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길 기대할게요!
-‘기대하고 실망하고, 어쩌면 나의 욕심’ 중

‘보편적이다’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각자마다 처한 상황도 달랐고, 무게도 조금씩 달랐겠지만, 우리는 보편적인 고통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보편적인 고통의 단점은 어디 가서 말해도 특별할 게 없어서 마음껏 투정 부릴 수 없다는 것이지만, 반대로는 어디 가서 말해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취업준비, 나 때도 말이야…’ 중

선택은 분명 100점짜리가 되진 못할 거예요. 우리가 아무리 오랜 시간을 고민했다고 한들, 한 가지를 선택함으로써 잃는 다른 것들은 항상 존재합니다. 아쉽게도 시간은 되될릴 수 없지요. 그저 자책만 하지 않기로 합시다. 내 자신은 그 순간 최선의 선택을 한 거고, 기억을 지우고 그때로 돌아간다고 해도 나란 사람은 분명 똑같은 선택을 할테니까요. 그게 어쩔 수 없는 나입니다.
-‘이직의 기로에 서다’ 중

이렇게 입을 옷이 없는 옷장에서 어제의 나는, 며칠 전, 몇 달 전의 나는 도대체 어떻게 뭘 입고 돌아다닌 것인지 의문이 생깁니다. 가장 확실한 해결책은 역시 쇼핑을 하는 것이겠지만, 당장은 있는 옷 중에서 선택해야 합니다. 우선 여러분의 SNS나 폰 사진첩을 열어보세요. 그곳에 남아 있는 사진은 분명 마음에 드는 구석이 하나라도 있어 남겨둔 것일 테지요. 왠지 내 모습이 괜찮게 느껴졌던 날이거나, 즐거운 추억의 한 조각일거예요. 그때 입었던 옷을 버리지 않았다면, 오늘은 과거의 하루를 골라 똑같이 따라 입어봅시다. ‘나는 이렇게 입는 걸 마음에 들어 했었지’라는 생각에 무릎을 탁 치거나, 좋았던 추억이 떠올라 기분 좋게 오늘의 코디를 완성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침에 입을 옷이 없을 때’ 중

흰색 혹은 밝은 색 옷을 입었을 때 꼭 국물이 튀어 선명한 자국을 남기곤 합니다. 무슨 자신감으로 앞치마를 하지 않았는지, 후회와 함께 짜증이 밀려오지요. 흰색 옷을 입은 날은 하루 종일 신경을 쓰게 됩니다. 평소엔 잘만 기대던 지하철도 괜히 더러운 것이 묻지 않을까 걱정하고, 길을 지나다 어디 스치지는 않을까 경계하고요. 그렇게 신경을 썼으면서 식당에서는 왜 방심했는지 알 수 없지만, 어쩌다 국물이 튀고 나면 오히려 체념을 하게 됩니다. 처음엔 짜증이 나도, 당장 지울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면 마음이 편해지는 것도 있어요.
-‘왜 하필 흰색 옷을 입었을 때 음식물이 튈까?’ 중

출판사 서평
자존감이 무너지는 인간관계부터
흰 옷만 입으면 음식물이 튀는 일까지
자극적인 세상에 살아가기 위한 
‘무자극 모드 안내서’ 

꼭 흰 옷만 입으면 짬뽕 국물이 튀는 일이 생깁니다. 공부하고 일하다 보면 ‘저 사람은 나한테 왜 그럴까?’, ‘나는 왜 잘하는 일이 하나도 없지?’ 같이 자존감이 무너지는 일도 생기지요. 살짝살짝 신경을 건드는 미세 자극부터 속마음이 새까맣게 타들어 가게 만드는 치명적인 자극까지. 우리는 원하지 않는 수많은 자극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자극들에 그럭저럭 대처하면서 살고 있지요. 하지만 때론 우리의 마음을 한 번에 무너뜨리는 치명적인 자극을 만날 때도 있고, 작은 미세 자극이 쌓이고 쌓여 마음에 큰 상처를 남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남에게 침범 받고 싶지 않은 영역이 있습니다. 나만의 영역을 침범 받지 않고 편안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편안함’이 좌우명인 저자 또한 세상의 수많은 자극들이 자신만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이 너무 싫었습니다. 그래서 SNS에 힐링을 위한 무자극 사진과 글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콘텐츠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세상의 자극으로부터 자신만의 영역을 지키는 방법을 고민하고 공유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로 태어난 것이 ‘무자극 모드’라고 부르는 방법들입니다. 

소음을 줄여주는 ‘노이즈캔슬링 이어폰’처럼
세상의 자극을 줄여주는 ‘무자극 모드’가 필요하다

‘무자극 모드’는 세상이 끊임없이 나에게 자극을 줄 때, 마음속 스위치를 켜서 나만의 영역을 활성화하는 것입니다. 마치 소음을 줄여 주는 노이즈캔슬링 이어폰처럼요. 노이즈캔슬링의 원리는 외부의 소음을 감지해 그것을 상쇄시키는 반대 주파수를 쏘는 것이라고 합니다. 소음을 실제로 없애진 못하더라도, 없는 것처럼 만들어 주는 것이죠.
《자극은 불닭볶음면으로 충분합니다》에서는 노이즈캔슬링 이어폰의 역할을 해주는 마음가짐, 태도, 사고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때로는 특정한 행동 지침까지도요. 과학적이거나 전문가에게 감수를 받은 것들은 아니지만 아무렴 어떻습니까! 우리가 편안해질 수 있다면 그게 제일이죠.
여러분들도 저자의 ‘무자극 모드’ 노하우를 읽으시면서, 여러분만의 ‘무자극 모드’ 노하우를 하나씩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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