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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어린이와 문학 (2020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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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계간 어린이와 문학 (2020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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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계간 어린이와 문학 (2020 가을)
저자: 편집부 외
출판사: 어린이와 문학
출간일: 2020-09-01
분야: 매거진
제본: 반양장 
쪽수: 284p
크기: 165*240 (mm)
ISBN: 2636-0594
정가: 12,000원


책 소개
계간 <어린이와 문학>은 100여 명의 작가, 화가, 편집자 들이 뜻을 모아 펴내는 비영리 아동문학 잡지입니다. 2005년에 월간으로 창간한 이후 15년 만에 계간으로 전환하였고, 2020년 봄을 맞아 통권 제170권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어린이와 문학>은 기존의 등단 제도를 과감하게 없애고 ‘자유 투고제’를 도입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완성도 있는 좋은 작품이라면 기성, 신인 구분 없이 가려 뽑아 잡지에 게재하며, 신인의 경우 작품 게재와 동시에 곧바로 작가로 등단하는 셈입니다. 
잡지에 실린 작품들에 대한 평(계간평)은 해당 호에 수록합니다. 계간평은 통상 다음 호에 싣지만 해당 호에 바로 수록함으로써 독자들이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고 작가, 비평가, 편집자, 독자 등 다양한 시각으로 작품을 살펴보는 새로운 형식의 계간평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주제와 상상을 구현해내는 창작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창작 실험실’, 아동청소년문학 안팎의 다양한 입장과 시각을 살펴볼 수 있는 ‘목소리’, 동시에서 모티프를 얻어 창작한 만화 ‘동시를 품은 카툰’, 주목받지 못한 좋은 책을 발굴하는 ‘숨은 책’, 새로운 관점에서 다채로운 그림책 이야기를 풀어 갈 ‘그림책의 그림을 읽다’ 등 다양한 코너들을 마련하였습니다. 

2020년 가을호의 특징
이번 호 특집은 ‘코로나19, 우리는’으로 꾸렸습니다. 어린이로서, 작가로서, 교사로서, 학부모로서 팬데믹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가고 있는지, 지금 우리는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실험실도 전염병 관련 기획물과 창작물을 선보입니다. 지금 여기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을 김일옥, 김회경 두 작가는 어떻게 창작으로 풀어냈을까요?
‘작가의 서랍’은 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나며 동시를 읽고 썼던 문현식, 최종득 두 시인을 모시고 진행했습니다. 화상 채팅으로 만남을 가졌으며, 문학과 어린이 사이에서 건져 올린 소박하고 진정성 있는 동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창작 작품으로는 24편의 동시와 3편의 동화, 청소년 소설 2편을 선보입니다. 이 가운데는 자유 투고작에서 뽑은 청소년 소설 1편과 동화 2편, 동시 4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산문과 운문 모두 필자의 이름을 가리고 편집위와 기획위에서 가려 뽑았습니다. 투고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본지에 싣는 원고는 <어린이와 문학>과 문화예술위원회의 평균 원고료 단가를 기준으로 원고료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교 온작품읽기’ 코너에는 구봉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박동수 선생님이 글을 보내 주었습니다. 온작품읽기를 통해 ‘우리 모두는 소중하고 세상에는 사람의 수만큼 다양한 삶이 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느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모든 아이가 주눅 들지 않고 자기 몫의 삶을 살아내도록 격려하는 1년간의 교실 분투기에 귀를 기울여 볼까요?
여름 대토론회로 준비했던 내용은 좌담으로 변경해 진행했습니다. 최근 아동문학의 창작과 출판 경향을 다섯 선생님(김리리 작가, 김은영 시인, 김태희 편집인, 남유하 작가, 임어진 작가)을 모시고 들어 봤습니다. 창작자와 편집자의 입장에서 예비 작가와 신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창작 방법과 방향성을 짚어 주었습니다.
시선 꼭지에서는 박상률 선생님이 글쓰기의 진정한 쓸모는 무엇인지, 어린이청소년책 작가들이 어디에 더듬이를 세워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나눠 주었습니다.
김재복 평론가는 최영희 작가의 청소년 소설을 분석한 평론을 보내 주었습니다. 작품 속 분열된 자아들이 현실과 상상을 오가며 어떻게 관계 맺기를 시도하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숨은 책’ 코너에서는 이퐁 작가가 운명에 맞서 두려움을 이기고 용기 있게 부딪치는 여성과 아이들의 이야기를 발굴했습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을 거부하고 스스로 운명의 주인으로 성장해 가는 이야기가 지금 우리에게 사무치는 것은 왜일까요? 김지은 작가는 성장의 반려자 또는 조력자와 분리된 아이가 견디고 도전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소개하였습니다. 인생에서 혼자가 되어 지내는 시간은 얼마나 외롭고도 흥미로운 일일까요?
‘동화 속에서 걸어 나온 노래들’ 코너에서는 김리리 작가의 동화 『나의 달타냥』(창비, 2008)을 읽고 백창우 선생님이 노래를 짓고 김환영 선생님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행복한 개가 되고 싶었던 달타냥의 꿈을 따라가면서 그 길에서 만나게 되는 희망과 절망, 기쁨과 슬픔의 가락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큐알코드를 이용하면 <어린이와 문학> 카페에 올려 둔 노래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어린이와 문학
100여 명의 작가, 비평가, 독자들이 모여서 만드는 비영리 순수 어린이·청소년 문예 잡지이며, 2005년 8월에 창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신인에게는 발표의 장을, 공부하는 이들에게는 자유로운 담론의 장을, 그리고 어린이를 창작과 비평의 중심으로 되불러 옴으로써 우리나라 아동문학의 지평을 넓혀 왔습니다. 

목차
작가의 서랍 : 문현식·최종득 - 문학과 어린이를 팽팽하게 잇는 동시를 꿈꾸며

[특집 코로나19, 우리는]
특집 에세이 : 김소연 - 약자의 뉴노멀
김혜온 - 2020년, 코로나 시대 교사로 살아가기
성기연 - 그럼에도 우리는 뚜벅뚜벅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
이상수 - 두렵고 무서웠던 4학년
이유선 - 코로나19 No, 나는 학교에 가고 싶어!
특집 어린이 시 : 김정우 - 조용해진 급식실
정경원 - 깜빡했다!
특집 창작 실험실 : 김일옥 - 괴담과 괴질, 그리고 우리나라 근대 의학사
김회경 - 따라쟁이 변덕쟁이 코로나

동화 속에서 걸어 나온 노래들 : 김환영·백창우 - 안녕, 달타냥

동시 : 김미혜 - 도롱뇽 | 개가 되면 좋겠구나, 개야
김진희 - 우리 할머니 | 달려라, 강아지!
박해정 - 경고 | 졸업식
변은경 - 종원이의 용돈 기입장 | 할머니와 앨리스
송찬호 - 감기 걸렸다 | 로드 킬
유희윤 - 나도 너처럼 | 고래 이야기
윤정미 - 또또 | 할로윈
이장근 - 정글짐 | 말은 언제 올까?
장영복 - 모래놀이 | 하늘소 해라
전병호 - 틈 | 공깃돌
정유경 - 봉숭아의 복수 | 인생 연극
한은선 - 윗반찬 | 요즘 속담

동화 : 고영미 - 그냥 아는 아이
유양수 - 정의는 우리가 지킨다
최한 - 물방울 소리

청소년 소설 : 지혜진 - 너와 나의 최선
한윤정 - 350m, 턴

동시를 품은 카툰 : 김지우 - 정글짐

평론 : 김재복 - 막다른 골목에서 문이 되는 아이들(최영희 청소년 소설을 중심으로)

2020 어린이와 문학 여름 좌담 : 김리리·김은영·김태희·남유하·임어진 - 최근 아동문학의 창작 및 출판 경향을 말하다

숨은책 : 김지은 - 분리, 모험, 성장의 이야기
이퐁 - 운명은 스스로 만드는 것

우리 학교 온작품읽기 : 박동수 - 함께하는 가치의 힘, 온작품읽기

삐뚤빼뚤 : 유현화 - 방귀
윤이플 - 왜 자식 먼저
이예건 - 우리 가족의 밤
정아현 - 우리 땡이

우리들의 단톡방 : 팬더·수수·뚜띠모·옥상

시선 : 박상률 - 아동 청소년 문학의 쓸모

책 속으로
출판 동네에서 상대적으로 가장 보수적이고 온건한 변화를 해 온 분야가 아동문학이었다면 최근 몇 년 사이 이 동네에 벌어진 변화는 가히 혁명적이라 할 수 있을 듯해요. 문학이 우리가 발 딛고 사는 사회와 동떨어져 생각할 수 없는 것처럼 아동 출판에 불어온 이 새로운 바람은 바로 우리 사회의 변화와 궤를 함께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페미니즘, 성 평등, 차별 금지와 관련한 이슈들인데요. 외적인 환경으로는 기후 변화, 환경, 지진과 같은 환경 재난이 있고 또 하나의 새로운 변수, 코로나19가 불러온 변화가 있지요. 이 변화는 사회 내적 외적인 이슈뿐만 아니라 독서 환경 자체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고요. 어린이문학에서도 순문학과 장르 문학을 나누는 경계가 사라지고 있고, 문학상 받는 작품들도 판타지, SF가 많아요. 
- 2020 어린이와 문학 여름 좌담(김태희) 중에서

저자의 한마디
강자보다는 약자들의 목소리를 들려줌으로써 세상의 하찮은 존재들을 하찮게 여기지 않도록 하는 힘을 지닌 게 문학 하는 행위이다. 
— 박상률의 ‘아동 청소년 문학의 쓸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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