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현재 위치
  1. 종합
  2. 문학
  3. 에세이

한 달에 두 번, 우리는 글쓰는 식구가 됩니다

(해외배송 가능상품)
책을 읽고 글을 썼지만 독후감을 쓰지는 않았습니다. 8명의 위대한 작가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우리의 이야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에세이, 소설, 시의 형태로 우리의 감동을, 생각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하나이되 각자인 우리의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기본 정보
상품명 한 달에 두 번, 우리는 글쓰는 식구가 됩니다
판매가 15,000원
상품요약정보 책을 읽고 글을 썼지만 독후감을 쓰지는 않았습니다. 8명의 위대한 작가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우리의 이야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에세이, 소설, 시의 형태로 우리의 감동을, 생각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하나이되 각자인 우리의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버튼
월 렌탈 금액

(개월 기준)
  • 개월 / 월
정기결제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한 달에 두 번, 우리는 글쓰는 식구가 됩니다 수량증가 수량감소 15000 (  0)
옵션 정보
무이자 할부 | 카드 자세히 보기
?
X

무이자할부 카드안내

  • 법인카드(개인사업자 카드포함)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 BC카드의 경우 BC마크가 없는 경우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KB카드
  • 2,3,4,5,6,7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 10개월 부분 무이자(1,2,3,4개월 고객부담)
    5만원 이상
  • 12개월 부분 무이자(1,2,3,4,5개월 고객부담)
    5만원 이상
  • 12개월 부분 무이자(1,2,3,4개월 고객부담)
    5만원 이상
현대카드
  • 2,3,4,5,6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 10개월 부분 무이자(1,2,3,4개월 고객부담)
    5만원 이상
  • 24개월 부분 무이자
    (1,2,3,4,5,6,7,8,9개월 고객부담)
    5만원 이상
  • 18개월 부분 무이자(1,2,3,4,5개월 고객부담)
    5만원 이상
  • 12개월 부분 무이자(1,2,3,4,5개월 고객부담)
    5만원 이상
  • 18개월 부분 무이자
    (1,2,3,4,5,6,7개월 고객부담)
    5만원 이상
농협카드
  • 2,3,4,5,6,7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 10개월 부분 무이자(1,2,3개월 고객부담)
    5만원 이상
  • 12개월 부분 무이자(1,2,3,4개월 고객부담)
    5만원 이상
하나카드
  • 2,3,4,5,6,7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BC카드
  • 12개월 부분 무이자(1,2,3,4개월 고객부담)
    5만원 이상
신한카드
  • 2,3,4,5,6,7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롯데카드
  • 2,3,4,5,6,7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삼성카드
  • 2,3,4,5,6,7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우리카드
  • 2,3,4,5,6,7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ibk카드
  • 2,3,4,5,6,7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총 상품금액 (수량)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품목 정보

책 제목: 한 달에 두 번, 우리는 글쓰는 식구가 됩니다
저자: 촬스비비혜윰이부자
출판사: 오리너구리
출간일: 2024-05-29
분야: 에세이
제본: 무선제본
쪽수: 208p
크기: 127*188 (mm)
ISBN: 9791198741912
정가: 15,000원


책 소개

한 달에 두 번, 동네 책방에 모여 책 읽고 글 쓰는 모임
독서모임을 포함한 다양한 모임을 운영하는 인천 연수구의 ‘열다, 책방’.
2023년 5월, 4명이 모여 함께 책을 읽고 책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글도 쓰는 모임을 만들었다. 열다책방 최초의 독서 모임과 글쓰기 모임의 콜라보였다. 사실 처음부터 책도 읽고 글도 쓰는 모임을 계획한 건 아니었다. 모임의 기원은 한 맴버가 호기롭게 제안한 ‘한 작가 전작 읽기’ 모임이었으니까. 총인원 4명의 소규모 모임이 결성되었다.
그런데 모임이 끝나갈 무렵 일이 커졌다. 맴버들은 책을 읽다 보니 글을 쓰고 싶어졌다고 했다. 다시 누군가가 한 달에 책 한 권을 읽고 짧은 글을 써보면 어떨까 제안했다. 한 달에 한 번 모여서 책 이야기 나누고 글까지 쓰면 힘드니, 한 달에 한 번은 책 이야기하고 한 번은 글쓰기를 하자고. 4명 모두 뒷일은 생각지 않고 찬성했다. 우리가 잘 쓸 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에 쓰다 보면 점점 잘 쓰게 되겠죠 라고 대답했고, 그렇게 한 달에 두 번 모여 책 읽고 쓰는 ‘점점점’ 모임이 탄생했다.

책에서, 서로에게서 배우며 성장하는 사람들
정신의 허기뿐 아니라 육체의 허기도 채워야 했다. 화요일 저녁 7시는 항상 배고픈 시간이니까. 맴버들은 격주로 모여 무엇을 먹을지, 무엇을 읽을지, 무엇을 쓸지 함께 고민하며 한 식구가 되어갔다. 이들의 스승은 조지 오웰, 리베카 솔닛, 고명재, 이길보라였지만, 가장 큰 영감을 준 사람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글을 쓴 동료였다.
서툰 글쓰기를 드러내는 일도, 나의 내면을 드러내는 일도 고통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내 옆에 앉은 식구가 있기에 그들을 응원하며 응원받는 경험은 무엇보다 큰 힘이었다. 각자가 얼마나 진심으로 글을 썼는지 알기에, 다른 사람의 글을 온전히 마음을 쏟아 읽고 글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도 모임에서 빼놓을 수 없다.
그 결과 첫 글과 마지막 글은 누가 보더라도 확연히 달라져 있었다. 글쓰기뿐 아니라 내면의 성장도 이루어낸 진짜 글 쓰는 식구가 되었다.

4명이 함께 8권을 읽고 쓴 32편의 글
‘점점점’ 운영 방식은 이렇다. 연령대(20~40대)와 성별, 관심사도 다양한 맴버가 돌아가며 한 달에 책을 한 권씩 추천한다. 2주차에 책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4주차엔 그 이야기를 모티브 삼아 글을 한 편씩 쓴다. 쓴 글을 그 자리에서 읽어보고 합평한다. 글의 주제는 책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도, 그렇지 않아도 좋다. 나의 내면세계를 확장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글이 에세이에 갇로 치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소설과 시도 한 편씩 써보기로 했다.
『한 달에 두 번 우리는 글 쓰는 식구가 됩니다』는 단순히 책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글을 쓰고는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 독서 모임에서 글쓰기도 해보고 싶은 사람들, 읽고 쓰는 삶을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하나의 예를 보여주는 책이다.
글과 책에 둘러싸여 살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저자 소개

촬스
인천에서 독립서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 벌이기를 즐기고, 수습은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는 편입니다.
'K-공대생 열다, 책방'에 이어 두 번째 책입니다. 에세이 쓰시는 작가님들을 존경합니다.

비비
‘엄마 작가가 되다’에 공저로 참여했으며 글쓰기를 하면서 몰랐던 나에 대해 알아가는 중입니다. 쓰는 사람에서 읽는 사람으로, 읽는 사람에서 책 만드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중입니다.

혜윰
생각이 많고 읽기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이 많은 사람입니다. 크게 웃고 자주 서럽게 우는 사람입니다. 열심히 읽는 사람은 결국 쓰는 사람이 된다고 믿습니다. 나를 웃고 울게 만드는 생각의 단편들과 사랑 이야기를 글로 남기고 싶습니다.

이부자
사회생활 3년 차인데 이직을 두 번 한 프로방황러. 귀가 가벼워 잘 휩쓸리는데 다행히 주변에 좋은 사람들을 두었습니다. 독서, 첼로, 등산, 요가가 취미이며 과로와 갓생 그 중간 어딘가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목차

들어가는 말 시작은,_ 06

1장. 읽으면 공감할 수 있나요?
나는 왜 쓰는가
INTRODUCTION_ 14 │ 내가 쓰는 이유_ 17 │ 나를 위해 건배_ 20 │ 솔직할 용기_ 24 │ 간_ 28
고통에 공감한다는 착각
INTRODUCTION_ 33 │ 눈치와 공감_ 36 │ 고통에 대한 공감은 일회용이었다_ 39 │ 안다는 착각_ 42 │ 주워 담는 말_ 46

2장. 그거 알아? 고래도 키스할 때 눈을 감는대
고래
INTRODUCTION_ 52 │ 긁지 못하는 가려움_ 54 │ 은하수_ 60 │ 뮤렌_ 69 │ 나를 살게 할_ 91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
INTRODUCTION_ 97 │ 일흔, 노부부 이야기_ 99 │ 이인삼각_ 104 │ 선_ 109 │ 뜸_ 113

3장. 원, 네가 가르쳐줘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INTRODUCTION_ 118 │ 알고 나니 보이는 것_ 121 │ 유진에게_ 126 │ 가르치려 들지 좀 마_ 132 │ 명절 독립_ 136
유원
INTRODUCTION_ 141 │ 저의 베프를 소개합니다_ 144 │ 급속사망_ 148 │ 엇갈린 기억 _ 153 │ 커피 한잔 할래요?_ 157 │

4장. 동해에 빼앗긴 마음
동해 생활
INTRODUCTION_ 162 │ 여행을 그렇게 가고 싶냐? 네._ 165 │ 담벼락_ 170 │ 여행 중독자_ 176 │ 그날은 그게 나의 최선이었다_ 182│
빼앗긴 자들
INTRODUCTION_ 188 │ 쿰바카_ 190 │ 바보스러웠다고 말했잖아_ 192 │ 세 번째 방_ 194 │ 울음이 한자리에 머물면_ 196 │

나오는 말 팔 개월의,_ 200
부록 우리가 함께 읽은 책_ 204




책 속으로

“여보 손 좀 봐요.”
현수의 손등에 피가 난다. 온갖 보습제를 바르고 병원에 다녀봐도 거친 손은 가뭄에 쩍쩍 갈라진 논처럼 여기저기 검게 마른 핏자국뿐이다. 아무리 좋은 차를 타고 아무리 좋은 집에 살아도 겨울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거친 손은 현수에게 기억하고 싶지 않은 그 시절을 떠오르게 했다. 엄마라고 불렀던 사람이 갑자기 더는 키워줄 힘이 없으니 집을 나가라고 했다. 현수 나이 고작 열 살이었다.
<긁지 못하는 가려움> 중

나는 표현을 많이 하고 무언가를 주는 게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었다. 보고 있기만 해도 좋아서 이리저리 쿡쿡 찌르고 표정을 관찰하고 필요한 건 없는지 살피는 것. 내가 우울할 때 좋아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하고 그 사람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울감을 덜어내는 것. 나는 주면서 사랑을 느끼는 사람인 거다. 내가 아무리 정신없이 달려도 그는 내 옆에서같은 속도로 달리고 있었다. 잘 따라오는지 돌아볼 필요가 없었다. 내가 이상한 사람이 아니고 이별의 원인이 전부 나 때문이 아니며 스스로를 원망하지 않아도 된다는 걸 그를 통해 알았다.
<이인삼각> 중

잠깐. 유혹이라고? 글에 유혹은 도대체 왜 필요한 것인가. 글은 읽는 자로 하여금 쓴 자에게 다소의 애정과 존경하는 마음을 갖게 만든다. 글의 유혹이 능수능란할수록 읽는 자는 쓴 자에게 더욱 종속된다. 그렇다면 내가 추구하는 것은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대한민국 어디에 사는지 알 수도 없는 누구 씨의 애정과 존경이란 말인가. 영 탐탁지 않지만 부정할 수가 없다.
여보시오 의사 양반, 내가, 내가 관심병이라니.
<내가 쓰는 이유> 중

다른 사람 눈에 내가 어떻게 보일까? 보잘것없는 사람, 이상한 사람, 최하위 사람. 뭐 이 정도까지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그래 좋아. 그렇게 보면 뭐 어때. 내 안에 있는 엄청난 열망을 이해해주는 사람 한 명만 내 옆에 있으면 남들의 평가는 다 필요 없어. 그런 사람이 주변에 있니? 겉으로 만들어진 너의 모습 말고, 너의 깊은 내면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고 이해해주는 사람 말이야. 누군가를 만족시키기 위해 자신에게 해를 끼치는 행동은 절대 하면 안 돼. 맞지 않는 꾸밈은 던져버려. 세상의 평가 따위 신경 쓰지 말고 너의 생각을 자유롭게 펼쳐. 그것이 나의 소망이야. 내 소망은 널 향한 사랑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한 야망에 기반을 두고 있어.
<유진에게> 중

누가 이 책에 관심이나 있을까 싶지만 같은 책을 읽고 이렇게 다른 글이 나올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되고 싶다. 책을 읽다 보면 글을 쓰고 싶은 순간이 생기곤 한다. 공감한 부분에 밑줄을 긋거나 플래그를 붙이다 불현듯 떠오르는 단상을 글로 펼쳐보라고 말하고 싶다. 눈으로 읽고 머릿속에만 담아놓은 생각을 글자로 토해내어 붙잡아보는 건 어떨까. 나만 보는 노트에 필사하는 것으로 만족할 수도 있고 짧은 감상을 남길 수도 있다. 길게 서평을 써서 SNS에 올릴 수도 있다. 쓴다는 건 새로운 나를, 또 다른 독서 경험을 가져다줄 것이다.
글 한번 같이 써볼래요?
<에필로그> 중



상품구매안내

상품결제정보

결제 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3일 ~ 5일
  • 배송 안내 : -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반품 안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반품/교환 비용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입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1:1문의, 고객센터(0507-1304-8004)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비스문의

서비스 문의

리뷰

게시물이 없습니다

Q&A

게시물이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