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한책 005 <광주한책> |
---|---|
판매가 | 10,000원 |
배송방법 | 택배 |
배송비 |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월 렌탈 금액 |
월 0원 (개월 기준)
|
---|
구매방법 | |
---|---|
배송주기 |
정기배송 할인 save
|
무이자할부 카드안내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책 제목: ●●한책 005 <광주한책>
저자: 김찬비, 나나샌드, 모래, 오타, 임빵쓰
출판사: 파종모종
출간일: 2023-05-18
분야: 소설
제본: 무선제본
쪽수: 124p
크기: 98*160 (mm)
ISBN: 9791197368776
정가: 10,000원
「●●한책」 005 광주한책
「●●한책」은 기수별 새로운 주제로 H씨와 함께 짧은 소설을 쓰는 파종모종의 독립출판 프로젝트입니다. 작가가 생각하는 광주라는 도시에 대한 단편소설 5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김찬비
아무리 짙은 어둠도 한 줌의 빛을 이길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불편한 진실과 온갖 오류가 가득한 시대 속 한 줌의 빛이 될 수 있는 글을 쓰는 사람이 되길 염원합니다.
나나샌드
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살려 합니다. 어쩌다 광주에서 살고 있으며 여행자의 시선으로 일상을 보고 싶습니다. 명함에 적힌 이름과 직함이 아닌 이름을 발견하는 여행 중입니다.
모래
우리가 함께 겪는 것. 어제 먹은 것들 말고 식욕. 내일 할 일 말고 꿈. 당신의 애인 말고 사랑. 이런 것들을 쓰고 싶다. 이번에 ‘나’는 열심히도 새어 나왔다. ‘25’는 민낯이다. 배우는 중이다. 제대로 사는 걸 배워, 쓰고 싶다.
오타
말보다 그 사이에 있는 것이 궁금해서 귀를 열어둔다. 그것을 모아서 언젠가 쓰고 싶다고 생각하며 오늘도 출근한다.
임빵쓰
일상을 좋아하고 사람도 좋아하는 편이라 늘 일상 속 즐거운 이야기를 수집해서(적절히 거른 후) 들려주곤 합니다. 사실 싣지 못하는 이야기가 많아서 아쉽습니다.
그냥 살만하다니까 | 임빵쓰 | 098
어떤 날 | 오타 | 074
25 | 모래 | 052
어쩌다 광주로 발령 받았습니다 | 나나샌드 | 030
사시, 나무 | 김찬비 | 006
1p
「●●한책」 005 광주한책
단편소설 한 편을 쓰기 가장 좋은 기간, 4주.
당신이 발견한 이야기 씨앗을 심고 가꿉니다.
「●●한책」은 기수별 새로운 주제로 H씨와 함께 짧은 소설을 쓰는 파종모종의 독립출판 프로젝트입니다. 작가가 생각하는 광주라는 도시에 대한 단편소설 5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