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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머물렀고 어느 틈에 놓쳐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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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 정보

책 제목: 언젠가 머물렀고 어느 틈에 놓쳐버린
저자: 가랑비메이커
출판사: 문장과장면들
출간일: 2021-08-28
분야: 에세이
제본: 무선제본
쪽수: 256p
크기: 117*185 (mm)
ISBN: 9791196645496
정가: 13,800원


책 소개

[독립출판 베스트, 스테디셀러 그리고 더 깊고 짙어진 장면들]


2017년에 독립출판으로 출간되어 작은 책방을 돌며 많은 이들의 삶 속 영화를 발견해준 『언젠가 머물렀고 어느 틈에 놓쳐버린』이 개정 증보판으로 돌아왔다. 섬세한 관찰력과 깊게 파고드는 문장으로 사소하고 작은 순간들을 조명하는 작가 가랑비메이커가 직접 담은 필름 사진(컬러/흑백)이 함께 수록되어 책을 펼치는 그 순간, 한 편의 영화가 시작된다.


“주인공 친구의 짝사랑, 저조한 시청률의 드라마 오래된 노래와 낡은 책을 애정하는 당신에게”

모두가 반짝거리는 걸 사랑한다면 나 하나쯤은 그렇지 않은 것을 사랑하고 조명하겠다는 작가 가랑비메이커. 장면집 『언젠가 머물렀고 어느 틈에 놓쳐버린』은 드라마 속 주인공보다는 주인공 친구에 가까운, 웃음보다는 뒤돌아 눈물 짓는 날이 잦은, 자주 흔들리고 종종 잊혀지는 얼굴들과 이름에 대한 이야기이다. 지극히 평범하고 사소하여 이따금 놓쳐버렸던, 그 시절과 그 사람들을 서사의 주인공으로 데려왔다.


"우리가 지나온 시절, 지켜온 자리에 대한 이야기"


더 많은, 더 높은 것을 갈망하는 것이 당연한 세상에서 우리 모두에게는 뻣뻣해진 고개와 텅 빈 가슴을 어루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지나온 시절과 지켜온 자리가 우리에게 준 건 권태와 지루함이 아닌 삶이란 영화의 프롤로그이자 지속되는 삶의 흐름, 위안이다. 아무도 없는 텅 빈 방 안, 도심 속으로 유영하는 고속 버스, 들뜬 여름밤 야외 벤치에서 흐르는 대화 그리고 다양한 마주보는 관계들을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한 줄의 대사처럼 풀어낸 책 『언젠가 머물렀고 어느 틈에 놓쳐버린』은 우리가 묵묵히 걸어온 일상을 다정한 어루만진다.


저자 소개

에세이스트이자 출판사 문장과장면들 디렉터(2019-). 그럴듯한 이야기보다 삶으로 읽히기를 바란다. 모두가 사랑할 만한 것들을 사랑한다면, 나 하나쯤은 그렇지 않은 것들을 사랑해야만 한다고 믿는다. 낮고 고요한 공간과 평범한 사람들에 이끌린다. 작은 연못에서도 커다란 파도에 부딪히는 사람, 그리하여 세밀하고도 격정적인 내면과 시대적 흐름을 쓰고야 마는 사람이다.


단상집 시리즈 『지금, 여기를 놓친 채 그때, 거기를 말한들』(2015, 2020 개정증보출간), 『숱한 사람들 속을 헤집고 나왔어도』(2018.독립출판), 고백집 『고요한 세계에 독백을 남길 때』(2019.독립출판), 장면집 『언젠가 머물렀고 어느 틈에 놓쳐버린』(2021 개정증보)를 기획, 집필했다. 가족 에세이 『거울 같은 당신께 겨울 같던 우리가』(2020)를 기획, 공동집필 했다.


책장과 극장사이를 머물기를 좋아하며 이따금 사진을 찍는다. 다양한 사람들과 내밀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라이빗한 모임을 진행한다.


목차

1부 아직 읽히지 않은 마음


피지 못한 이름 15·아무리 17

찢어진 우산 18·한여름에 떠난 소년 21

비의 단상 23 ·혼자가 아닌 이유 26

산책 30·소멸 31·어깨동무 32

아직 그리고 여전히 35·비겁한 나이 36

그녀가 전시를 보는 방법 38

그녀가 음악을 듣는 방법 41

그녀가 드라마를 보는 방법 45

비의 대화 47·무게를 견디는 일 50

아픈 날엔 혼잣말만 는다 55·벽에는 문 56

라떼 한 잔 58·흐르는 모든 것을 애정해 61

그녀의 마일리지 62·검은 호수 64

소울메이트 66·단짝들 67

그녀의 간격 68·서울역 버스 환승센터 70

삶이라는 서사 73·여고시절 80

총알 박힌 사나이 83·앨범 97

상세 이미지


2부여전히 나란한 기대


이탈자 102·언제나 뒤에 선 105

그때, 우리가 있었다 107·아무렇지도 않아 113

동창회 115·젊은 날의 슬픔 116

티비를 보다가 118·언젠가라는 이름으로 121

푸른잠 123·순간을 애정해 124

일리 있는 이별 125·전환점 127·우연 128

길 130·청혼 132·터널을 지나다 138

궤도 140·절망 없이 그리워 하는 법 144

불행이라는 이름으로 146·거짓말 147

그녀의 종착지 148·가스레인지와 드라이기 154

엄마라는 이름 162·너로 일어나 163

만연 165·나를 닮은 당신에게 182


3부 서서히 마주보는 세계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187

가면을 쓰지 않은이방인 189

고백 192습관 194·그릇의 크기 198

무너짐의 황홀함 199·길이 되어 200

4월의 눈동자 201·손끝 210·유효 211

벽 212·허기 213·숨바꼭질 214

썸머를 위한 변명 216·9월의 고백 222

언니의 잠꼬대 224·흙 묻은 운동화 229

마이너적 취향 231


epilogue

우리의 삶이 영화라면 235


책 속으로

나는 여전히 이런 것에 마음을 빼앗긴다. 나 하나쯤은 반드시 기억해야겠다 싶은 것들. 빠르게 지나는 걸음들 사이에 홀로 멈춰 서서 문장을 솎아내게 하는 장면들은 언제나 빛바랜 것들이다. 오래되어 낡아 보이지만 사실은 더 갈 데 없이 무르익은 것들, 깊어진 것들.

--- p.30 「산책」 중에서


일곱 번 넘어지기도 전에 여덟 번 일어서겠다던 어린 날의 다짐은 어설픈 흔적만이 남아서 넘어진 자리에서 나름의 합리를 찾고 앞서 걷는 이들에게 보냈던 존경의 시선은 타오르는 시기에 사그라져버리고 곁에 있는 이들의 눈물을 닦아주겠다던 두 손은 굳은 팔짱을 풀 줄 모르고 누군가의 불행 앞에서 함께 울다가도 돌아서서 자기 위안을 찾게 되는 나는 지금,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비겁한 나이를 지나고 있다.

--- p.37 「비겁한 나이」 중에서


서사를 선택할 때 중요한 건 언제나 사람을 읽는 시선이에요. 서사 속 인물들이 얼마나 근사하게 비춰지는지가 아니라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가 중요해요. 오늘의 아름다움과 명성은 〈다음 이 시간에〉 중에서 얼마든지 무너져 내릴 수 있고 서사는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흐를 테니까요. 최종회에 다다를 때까지. 아니, 어쩌면 〈지금까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에서 를 시작으로 보이지 않는 어디에선가 그들의 삶이 계속되고 있을지도 모르죠.

--- p.45 「그녀가 드라마를 보는 방법」 중에서


지금 이 순간이 그저 우리 삶이란 서사의 위기일지 모른다는 거야.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 내가 쓰는 이야기에도 위기가있어. 그 삶을 모조리 휩쓸어버릴 것만 같은 페이지들이지. 그 안에서 얼마나 많은 얼굴이 절망에 사로잡히는지. 위기에 삶을 잡아먹힌 채 영영 그 시간이 끝나지 않을까 두려워해. 모두가 우리처럼. 그러나 나는 알아. 착실히 몇 페이지를 채워 나가고 나면 그들에게 넘겨주었던 시련에도 끝내 끝이 있을 것이고 새로운 절정이 시작되리라는 것을. 내가 그들의 삶을 쓰고 있으니까. 그들을 위기에 빠트려 놓은 건 나지만, 누구보다도 그들의 삶을 소중히 생각해. 그들에게 서사를 부여한 게 나니까. 끝까지 그들의 삶을 지켜낼 거야. 마침내 몇 줄의 결말만이 남겨지겠지.

--- p.79 「삶이라는 서사」 중에서


왜였을까. 난 늘 그랬다. 어떤 서사를 만나든 주인공보단 주인공 친구의 절절한 짝사랑을 응원했다. 잘 보지도 않는 드라마에 간만에 꽂혔다 하면 언제나 저조한 시청률의 것이었고 한 달에 몇 번이고 극장을 찾는 내게 경적을 울리던 것은 언제나 아무도 모르게 오르고 내리던 영화였다. --- p.231 「마이너적인 취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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