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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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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보낸 계절을 헤아려 보았습니다. 나의 감정과 감각을 깨우는 사람을 오래 곁에 두었습니다. 때론 또렷하게, 때론 흐릿하게, 풍경 앞에 은근슬쩍 접어 둔 문장을 계절의 틈에 끼워 보았습니다.
기본 정보
상품명 계절의 틈
판매가 15,000원
상품요약정보 함께 보낸 계절을 헤아려 보았습니다. 나의 감정과 감각을 깨우는 사람을 오래 곁에 두었습니다. 때론 또렷하게, 때론 흐릿하게, 풍경 앞에 은근슬쩍 접어 둔 문장을 계절의 틈에 끼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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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 정보

책 제목: 계절의 틈
저자: 글: 김헌수 사진: 강요한
출판사: 다詩다
출간일: 2023-12-28
분야: 시
제본: 무선제본
쪽수: 220p
크기: 128*188 (mm)
ISBN: 9791198025616
정가: 15,000원


책 소개

계절의 틈은 2018년 전북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김헌수 시인의 포토포엠이다. 삶의 풍경을 담은 사진에 접어둔 문장과 시편들을 곁들였다. 순환하며 사는 일상의 또렷한 장면과 당신과 나와의 관계를 마주하며 서정의 깊이와 밀도 있는 사물의 다채로움을 사계절에 풀어내었다.

겨울로 시작하는 1부는 다음 배경을 여는 아침으로 문을 연다. 모란디의 정물을 읽는 밤, 동박새가 부르는 풍경, 흰 눈과 동백, 겨울의 절정을 온전히 바라볼 수 있다. 2부는 담쟁이 넝쿨의 초록 바탕에서 우리의 오늘과 작업실의 봄을 노래한다. 화사한 꽃들과 따뜻한 봄의 기운을 확장시켜 나간다.

3부는 빗소리 몇 줄 들리는 새벽녘 여름을 펼쳐놓았다. 짙음에 전염되는 바다와 강물, 빗소리를 달아놓고 저녁 바다에서 우리의 시간과 시절을 이야기 한다. 수평선과 바다, 여름의 뜨거움이 들어있다. 마지막 4부에는 당신과 나의 블루스를 생각하며 가을을 복기해본다. 끝물 복숭아를 먹는 저녁에 수원지에 두고 온 엄마, 여전히 강물을 기억하며 각자의 자리에 들어앉은 사연과 일상에서 만나는 내면의 목소리를 차분하게 풀어낸다.




저자 소개

2018년 전북일보 신춘문예 시 『삼례터미널』 당선
작가의 눈 작품상 수상

시집 『다른 빛깔로 말하지 않을게』
『조금씩 당신을 생각하는 시간』
시화집 『오래 만난 사람처럼』
『마음의 서랍』
미디어북 『저녁 바다에서 우리는』
전자메일: norasesu@naver.com




목차

겨울
겨울아침/ 서리 내린 숲/겨울의 기억/새들은/싱거운 사랑/꿈길/모란디의 정물을 읽는 밤/그해 금암동/빈 하늘/어떤 목록/내 안에 들어있는 알루/동박새가 부르는 풍경/첫눈/하얀 바램/램브란트의 화폭/대설 지나고/처마 밑에/몰입/빈집/큰곰자리/2월/나는/설레지 않은 우리의 시절/겨울아침/


어쩌면 우리는/봄볕/들어준다는 것/흔적/언제나를 받아들이는/발자국/비켜서서 본 바다/오늘의 날씨/계절전집/작업실의 봄/향/그의 음성/어쩌면 우리는/여름에 내가 한 일은/쉼/얼룩/초록이 돋았다/교미하는 잠자리/볼륨/아득한 우리의 순간/청개구리/건들거리는 봄/

여름
빗소리 몇 줄 들리는 새벽/여름비/말의 뒷면/어린 카나리아/짙음에 전염되다/8월/수국/빗소리 몇 줄 들리는 새벽/산그늘/호우주의보/곰소/소나기/역광/여름의 두께/파도의 끝/구름/한 번 마주친 얼굴/파도의 걸음/저녁바다에서 우리는/비/초록의 품/에디프피아프/그해 팔월/적막/여전히 강물을 기억하는/듬성듬성 부는 바람/소묘/구석

가을
당신과 나의 블루스/그해 우리/끝물 복숭아를 먹는 저녁/흐릿한 하루/11월/먼 산/당신과 나의 블루스/ 밤비/서쪽하늘/빈집/어느 문장/공기/몹시 그리워 할 때/크루아상을 굽는 아침/기쁨/말/들판/카사블랑카/밤의 무늬/수원지/단풍/변산/정물/오후/각자의 자리/




책 속으로

겨울아침으로 시작하는 겨울에는 눈 덮인 겨울의 풍경이 들어있다. 눈발 날리는 겨울 아침과 모란디의 정물을 읽는 밤, 저녁 어스름을 지나가는 빈 하늘, 첫눈처럼 뛰노는 우리들의 시절이 들어있다. 화려한 꽃들과 나비들의 방식을 받아들이는 봄은 초록의 생명력으로 움트는 사진들로 가득하다. 봄볕처럼 따뜻한 시간을 연두처럼 날아오르는 맑음을 상상하며 나아가고 있다. 여름은 비와 바다이야기로 흥건하다. 빗소리 몇 줄 들리는 새벽에 바다가 버린 말을 넓게 적어두는 모래사장의 이야기, 수국의 보랏빛 사랑을 감춰두었다. 여전히 강물을 기억하며 여름을 기억하고 있다. 끝물 복숭아를 먹는 저녁으로 시작되는 가을의 풍경은 그믐을 넘어서는 달의 풍경과, 낙엽이 지는 떡갈나무 숲, 붉은 색조의 서쪽 하늘을 오래도록 생각하는 이유를 담고있다. 계절의 틈새마다 들어앉은 많은 풍경과 시편들을 읽으며 우리의 순간을 기억하고 붙잡아두고 싶은 마음을 푸르게 돋아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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