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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이는 마음은 그냥 거기에 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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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 정보

책 제목: 찰랑이는 마음은 그냥 거기에 두기로 했다
저자: 권진희
출판사: 하모니북
출간일: 2019-06-25
분야: 에세이
제본: 무선제본
쪽수: 192p
크기: 127*188 (mm)
ISBN: 979-11-89930-17-2
정가: 15,000원


 


책 소개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기 위해   
서른, 그때 그곳이 행복하지도 그곳에서의 미래가 기대되지도 않아서 퇴사를 했다. 그리고 세계여행을 떠났다. 그 여행에서 이유 없는 호의를, 까닭 모를 불이익이나 불친절을 무수히 겪었다며 웃는다. 그런 일들은 내 나라, 내 동네에서도 겪곤 했다고 그런 일들은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라며 ‘사건이라고 부를 만한 일들은 결국 지나가 버린다’고 ‘어떤 기억과 어떤 사람을 곁에 둘 것인지는 온전히 나의 몫’이라고 한다. 모든 오늘이 안녕하고 안전할 수 있는 이유는 자신이 영리했던 것이 아니라 좋은 사람들 덕분이었다며 그들과의 장면을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한다.

관계, 만남과 헤어짐에 대한 무수한 변주들 
가족, 연인, 친구. 그녀는 늘 사람을 대하는 일이 어렵다. 사람들과 가까워지고 멀어지길 반복하며 누군가와 멀어질 때마다 너그럽지 못한 스스로를 오래 미워했다. 혼자 있을 때보다 사람들과 있을 때가 더 외로웠기에 오랜 시간동안 혼자 있을 때야말로 진짜 ‘그녀’라고 여겼으나, 만남과 헤어짐을 통해 그녀가 ‘그녀’일 수 있는 지점은 자신이 남과 다른 부분임을 깨닫는다. 사람과, 그리고 세상과 만나고 헤어지며 관계에 대해 고민한다. 때로 고마워하고 때로 괴로워하며 다른 누군가를, 그럼으로 그 누구도 아닌 바로 ‘그녀’ 자신을 이해해보려 했던 시도는 이제 수많은 ‘그녀’들을 위한 담담한 위로가 될 것이다.     

저자 소개
권진희 (@doob_jin)
1987년 8월 생. 전주에서 태어났으나 유·소년기를 용인에서 보낸 뒤 다시 전주로 돌아와 지금까지 살고 있다. 스스로가 늘 얼치기 주변인이라고 생각 드는 건 전주도 용인도 고향이라고 여기지 않기 때문인 것 같다. 건축을 전공했고, 전공을 살려 설계사무실에서 일했으나 10년 후, 20년 후의 스스로가 행복할 것 같지 않아 끝내 그만두고 말았다. 그리고 세계 여행을 시작했다. 긴 여름방학이었다. 홀로 세계 여행을 다녀왔다고 하면 많은 짐작이 따라붙지만 그냥 게으르고 태평한 인간이다. 좌우명은 ‘좀스럽게 굴지 말자.’ 입버릇은 ‘(일단 시작해버리면) 어떻게든 되겠지.’
좋아하는 것은 책, 그리고 처음 마셔보는 술. 싫어하는 것은 무례. 
2017 <가봤냐 유럽> 공저
2018 <가봤냐 동유럽>, <레시픽 Vol. 4> 공저
2019 <가봤냐 동남아> 공저

목차
프롤로그
PART 01. 안녕, 낯선 사람들
안녕, 낯선 사람들 / 공항의 천사님들 / 9시간의 산티아고 / 우연과 실수의 이유 / 은하철도의 밤 / 그때 그 순간 / 나의 엘리, 엘리자베스 / 타인의 고통 / 묘지를 거닐다 / 엘 알토에 오른 그 밤 / 황량함에 대하여 / The World As Stage / Happily Ever After / 다정을 배운다 / Please, Be Happy / 겨울 / 흰 밤 / 이해와 오해 사이 / 나의 러시아인 아저씨 / 『동방견문록』을 읽던 남자 / 그럼에도 너는 야생의 신비야, 설산의 진주야 / 한여름의 바이칼 / 신에게 닿기를 / 친밀한 무례 / 바그다드 카페 / 마음 / 즐거운 나의 집 / Happy Birthday to Me / 금.사.빠 / 느긋하고 느슨하게 / 나의 어린 신랑 / 일회성의 관계 / 너의 다정

PART 02. 지나는 계절들
서로를 모른다 / 밤은 부드러워 / 찰랑이는 마음은 그냥 거기에 두기로 했다 / 추억은 힘이 세다 / 사막 여우의 마음 / 오늘, 우리의 컬러 / 생을 예습하는 뜻밖의 순간 / 오늘도, 질문은 없어요 / 어쨌든 흐르는 중이다 / 수화기 너머, 슈뢰딩거의 존재들 / 관찰일기 / 안녕하고 안전하며 적당히 모험하는 / 그녀의 월차 /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 / 낯선 전화번호로부터의 / 반한다는 것 / I'm a Station / 사진관에서 / 멍청이 2인조 / 그저 안부연락 / 상실의 계절 / 화양연화 / 선택 / 낯선 / 발밑, 그리고 눈앞의 다섯 계단만 보며 

책 속으로
소심하고, 옹졸하고, 그러면서도 쉽게 상처받는다. 마음이 덜 자랐다. 
그런 나를 더 나은 인간이 되도록 노력하게 한 것은 윽박지르는 말이 아니라 다정한 말이었다. 그 다정한 말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기 위해 근사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리고 내가 받은 다정을 복리로 불려 다른 누군가에게 건네고 싶었다. 여전히 그렇게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다. 
- ‘다정을 배운다’ 중에서


사람을 상처 입히는 건 재능이나 소질이 아니라 친밀도에 비례한다. 많은 관계에서 친밀한 무례에 쉽게 상처받아왔다. 그 상처는 쉽게 낫는 것이 아니어서 흉터가 되지 못하고 착실하게 적립되어 안에서부터 나를 좀먹어 들어가기도 했다.
몰랐다는 말을 면죄부처럼 들이밀던 사람들도 있었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몰랐다는 말은 거짓이다.
나는 불편을 느낄 때마다 말을 했었으니까. 다만 함께 있는 시간을 망치고 싶지 않아서 빈정거리거나 언성을 높이지 않았을 뿐이다. 그런 내 태도의 문제라고 한다면, 꼭 말의 내용과 형식이 거칠어야 상대의 불편을 인지할 수 있다면 그건 내게는 그래도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들이 그렇게 대해도 되는 사람이 아니다. 나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라도 친밀이 무례의 이유가 될 수는 없다.
- '친밀한 무례' 중에서

 
그래서 관계가 계절 같다는 말을 한다. 마음이 오고 가는 일, 불이 붙는 일이나 식어버리는 일은 내가 어쩌지 못하는 일이라서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마음이 올 때 최선을 다해 마중하고 갈 때 너무 슬퍼않으며 배웅하는 일이라서. 

알고 있으면서 왜 늘 외로운 걸까. 
행성은 저마다의 중력으로 서로를 잡아당기면서도 완벽한 거리를 유지하는데 인간은, 아니 나는 왜 그러지 못할까.
- '찰랑이는 마음은 그냥 거기에 두기로 했다' 중에서


일단 반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나면 그 사람을 관찰한다. 얼굴을 이룬 이목구비와 머릿결, 그 아래 목선과 어깨, 팔다리와 그것들이 조화를 이룬 골격을 감싼 옷차림. 그리고 앉거나 선 자세, 목소리와 사용하는 단어들의 선택까지 집요하게 뜯어보며 반한 구석을 찾아보곤 한다. 

나이가 들면서 외모보다는 서로의 말소리가 물릴 때 먼저 들어주던 모습, 지인들이 오고 갈 때면 시선을 들어 다정히 인사하던 모습, 자리가 파하면 뒷정리를 하고 가장 마지막에 자리를 뜨는 모습, 그런 모습들에 자주 반했다. 

자주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 것은 그런 다정에 쉽게 반하곤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곧 그런 다정을 염려하고 질투하며 독점하고 싶어지리라는 것을 안다. 그저 다정이 몸에 밴 사람임을 알면서도 반한 스스로가 낯설고 가끔은 염치없이 부끄러워서, 고백을 하여 고민의 턴을 상대에게 넘기는 대신 혼자 마음을 갈무리하곤 했다. 누군가에게 반했다는 사실을 인정함과 그것을 드러냄은 별개라는 것은 다행인 일이다. 
- '반한다는 것' 중에서
 

사람이란 수천수만 조각으로 이루어진 퍼즐이다. 그 조각 하나하나에 엄청난 밀도로 존재하는 사람의 면면을 다 알 수 없다. 긍정적이건 부정적이건 결국 타인에 대한 평가란 짐작과 예상으로 만들어낸 허구일 뿐이다.
- '관찰일기' 중에서


“사람들은 왜 말로 하지 않으면 모르는 거냐?”
밤이 깊도록 나를 붙잡고 하소연을 쏟아내던 그녀가 말했다. 말투가 유달리 불퉁해서 뒷말을 많이 들어왔으면서도 그것을 고치려 들지도 않고 번번이 상처받는 그녀였다.
“초코파이냐? 말하지 않아도 알게? 우리가 사제지간으로 만났던 게 아니라면 난 진즉에 언니 명치를 휘모리장단으로 휘몰아쳤을 거야.”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당연한 일이다. 말하지 않아도 안다고 하는 것은 오해이거나 착각일 가능성이 높다.
드러나지 않은 말의 의미를 헤아려 상대를 이해하는 일은 많은 품이 드는 일이기에 애정이 필요하다. 애정을 가지고 말하고 닿으며 그것을 드러내도 결국 완벽한 이해에 이를 수는 없다. 이해와 오해 사이 어딘가에 머물 뿐이다.
-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 중에서
 

기대하지 않는다. 무리하여 가까이 다가가지 않는다.

내가 아이이길 바라는 이들에게 양껏 어리광을 부리고 떼를 쓰고, 내가 어른이길 바라는 이들에게 가장 어른스러운 부분을 꺼내어 보인다. 나라는 인간의 모든 스펙트럼을 온전히 이해받고 싶기도 하지만 누구에게도 강요하지는 않는다.
- 'I'm a Station' 중에서 


소심하고, 옹졸하고, 그러면서도 쉽게 상처받는다. 마음이 덜 자랐다.
그런 나를 더 나은 인간이 되도록 노력하게 한 것은 윽박지르는 말이 아니라 다정한 말이었다. 그 다정한 말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기 위해 근사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리고 내가 받은 다정을 복리로 불려 다른 누군가에게 건네고 싶었다. 여전히 그렇게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다. 
- '다정을 배운다' 중에서


내가 대수롭지 않게 묻고 대수롭지 않게 덧붙이는 말들에 다른 사람이 어떤 상처를 받는지 모른다.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도 결국 모르고 지나리라는 사실이 무섭다. 애정 없는 안주거리 정도의 관심을 드러내는 일인 것 같기도 하다. 인간이 겪는 많은 일들이 희석되고 잊힌다. 그렇게 결국 잊힐지 모르는 일들을 가지고 당신의 아픈 구석을 찌를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무섭다. 그 말의 무게를 어떻게 감당해야할지 몰라서.
- '오늘도, 질문은 없어요' 중에서

 
보고 싶다는 말은 비싸다. 약속이란 아무리 막역한 사이라도 값비싼 사치품이다. 상대에게 시간을 갚는 일은 역시 나의 시간일 수밖에 없으며, 함께 있는 동안 일없이 시계를 흘끗거리거나 휴대폰을 보거나 하지 않는 것 말고는 고마움을 표현할 길도 달리 없다.
- '그녀의 월차' 중에서


사람을 대하는 일이란 이렇게나 어렵고도 흥미롭다. 그러니 어떻게 해야 하나. 내가 순도 높은 선한 마음을 건네도 그것이 어떤 부피와 질량으로 상대에게 전달될지 알 수 없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그런 일에 시시비비를 가리자고 덤비는 건 너무 피곤한 일이 되어버린다. 결국 진심을 다하되 기대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그렇다. 기대하지 않는 일에도 노력이 필요하다. 어쩌면 그저 적당하고 미지근한 사람이 되어감에 대한 핑계일지도 모른다.
- '안녕하고 안전하며 적당히 모험하는' 중에서


괜찮다. 아무 것도 하지 않는 날도 오늘은 선물이라고 너무 애쓰지 않아도 된다고 나에게, 같은 고민을 겪는 또 다른 이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 ‘어쨌든 흐른다’ 중에서


먼저 연락하는 일에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안다. 먼저 연락하는 것을 자존심 상해하지 않을 용기, 또 상대가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이더라도 상처받지 않을 용기가. 
- ‘낯선 전화번호로부터의’ 중에서


믿음은 어디에서부터 오는지, 또 의심은 어디서부터 오는지. 살면서 믿을만한 경험을 의심할 만한 경험을 그 마른 몸 어딘가 차곡차곡 쌓으셨을 텐데, 그러고도 의심 아닌 믿음을 우선으로 두어 사람을 쉽게 믿고 그것보라며 해사한 웃음을 지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세상이 무 자르듯 단순 명쾌하게 굴러가지 않음을 안다. 그럼에도 빚을 지지 않으려 결벽적으로 굴기도 했으나, 지금 상대의 호의를 당장 그 상대에게가 아니라도 언젠가 다른 누군가에게 갚을 수도 있지 않나, 어쩌면 세상은 그런 식으로 조금씩 따뜻해지기 마련인 게 아닌가 싶어졌다.
- ‘사진관에서’ 중에서


생을 이루는 모든 순간이 같은 밀도를 갖지는 않는다. ‘태어났다. 살았다. 죽었다.’라고 쉽게 요약할 수 있는 모든 생을 다른 생과 구분 짓는 것은 유독 높은 밀도의 몇몇 순간들이다. 그 순간들이 생을 풍요롭게 하고 생을 지속할 의미가 되며 곧 내가 된다. 

여행을 떠나는 일보다 돌아오는 일이 더 어려웠던 까닭은 그런 순간들이 제한되어 있다고 생각했고, 여행을 하는 동안 그런 순간들을 이미 모두 써버렸다고 믿었기 때문이었다. 여행 이후의 미래가 여행을 하던 시간들만큼 아름다울 수 있을 것 같지 않아서 여행을 마쳐야 하는 마음이 고되었다. 

현재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시간이 아니라 바로 지금 그 자체를 위해 살아야 하는 시간임을 확신한다. 
- ‘화양연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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