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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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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 정보

책 제목: 퇴사자

저자: 쏘이

출판사: 네시오십분

출간일: 2019-04-19

분야: 에세이

쪽수: 148p

크기: 110*180 (mm)

ISBN: 979-11-964209-4-9

정가: 10,000


책 소개
외국계회사에서 18년간 근무를 하였고 새로운 삶을 위해 자진 퇴사한 대한민국 1인 직장인이었습니다. 그 간의 직장생활을 정리하면서 퇴사 전 준비물처럼 꼭 챙겨야 할 것들을 중심으로 나열한 에세이 책입니다. 사회적으로 퇴사를 종용하는 분위기의 책들이 만연하다는 생각으로 저는 이 책을 조금은 무겁게 다루고 싶었습니다. 또한, 오랜 기간 고민과 준비를 퇴사를 하였으나 퇴사 전, 후로 놓친 것들에 대한 내용도 같이 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고달픈 직장인을 위로하며 퇴사를 더 심각하게 고민하기를 원해 이 글을 쓰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저자 소개
쏘이


목차
1. 돈은 중요하지만 전부는 아니다?
계산은 정확하게
어디에 쓰세요?
벌 때, 안 벌 때
우산 밖
의연할 수 있다, 없다?

2. 인생이 계획대로 되는 건 아니지만
회사 그만두고 뭐 할래?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생각하기
책은 꼭!

3. 인생에서 절대 놓칠 수 없는 것!
가족 없인 못 살아
모든 인연이 소중해요
퇴사 찬성하는 사람, 손?
그들의 목소리

4. 매일 되새겨야 할 걸~
하루에 한번씩
3개월만
떠나는 자리도 아름답게
나에 대한 믿음

5. 나와 대면하기!
또 하나의 독립
꼼꼼히 따지기
남의 떡이 항상 커 보여요
떠나요

6. 작지만 소홀히 하지 마~
운동은 꾸준히
하루 24시간이 누구에게나 똑같다?
이삿짐 싸기
미리 지르기

책 속으로
오랜 시간 같은 처지에 놓여있었던 직장인의 한 사람으로서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들이 애처롭다. 나의 일부 시행착오와 경험을 엿보면서 회사 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더 나은 회사 생활을, 그리고 더 나은 삶을 위한 퇴사를 꿈꾸는 분들에게는 사직서를 던지기 전 한 번 더 고민해 볼 기회가 이 책이 되었으면 한다_프롤로그 중 p. 11


어느 정도 든든한 경제력 없이는 퇴사 후 계획한 일들은 어불성설이 된다. 또한 경제력의 바탕이 있어야 마음의 여유도 있고 선택의 폭도 넓게 가져갈 수 있다는 걸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이 자금은 좀 여유를 둬야 한다. 모든 일이 계획대로 풀리는 건 아니므로 계획보다 실직의 상태가 늘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_p. 19

회사를 다닐 때는 잠이 오지 않으면 영화를 보거나 혹은 책을 보거나 했었다. 지금은 잠이 오지 않아도 무조건 눕는다. 흐트러진 일상은 회사에 다니는 사람은 불가항력적으로 회복되기 마련이나 집에 있는 사람은 만연해질 위험이 있다._p.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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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5.0
    추천 0
    어느 퇴사자의 변
    어느 직장에서 퇴사를 하건 즉, 나처럼 공무원 하다 퇴사를 하건 회사를 다니다 퇴사를 하건 퇴사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느 정도 공통점이 있는 듯 하다.나의 퇴사과정과 그 시절이 떠올랐다.현재의 고달픔과 미래의 희망이 매번 교차한다.그 희망은 그냥 빛좋은 희망이 아니라 환상과 바램과 억지(?)와 고집과 기타 등등이 혼재된 것이다.퇴사를 고민하고 결정하고 실행하는 과정은 부정적인 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싸워야 하고 내 안의 불안감과 싸워야 하는 지난한 과정이다.누구도 대신 결정해줄 수 없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온 세상에 나란 사람 하나만 존재하는 듯한 고립감도 맛봐야 한다.운명을 거스르기도 해야 하고(남편은 내 사주를 보며 나를 말렸다)아이들의 불안한 시선에 짐짓 태연한 척도 해야 하고나에게 주어진 책임과 내 삶을 위한 공부, 고민의 과정을 병행해야 한다.에너지를 이중 삼중으로 써야 겨우 사직서 한 장을 쓸 수 있다.그런 사직서를 내기까지는 또 어떠한가?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와 나는 퇴사를 선택했다.그래서 우리는 지금 각자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처음 그렸던 무지개빛 풍경은 아니더라도 자신을 깊이 만나며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나아갈 때 우리의 퇴사라는 선택은 더 빛날 것이다.http://ein30.blog.me/22154537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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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19.05.24
    조회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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