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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하지만 친하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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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사랑은 하지만 친하진 않아

저자: 이유미 

출간일: 2018년 11월 23일 초판 1쇄 발행

2019년 1월 8일 2쇄 발행

분야: 에세이

제본: 무선제본

쪽수: 130p

크기: 127*188 (mm)

ISBN: 없음

정가:10,000원 


책 소개
<사랑은 하지만 친하진 않아>는 삼십년 간 그녀에게 전하지 못한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입니다.
‘인생 후배인 내가 인생 선배인 그녀의 발자취를 뒤따르는 기분이 든다.’ -서문 중에서
그녀와 나, 엄마와 딸의 이야기지만 ‘엄마와 딸’이라는 대명사에서 벗어난 이야기입니다. 엄마와 친하지 않은 딸이 객관적 거리에서 그녀를 바라보며 자신을 반추해나가는 과정을 그렸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의 5060세대를 담은 그녀의 에피소드와 203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딸이 이야기로 구성된 이 책은, 가족이라는 주제보다는 팍팍한 일상에서 인생 선배를 보며 길을 찾고자 하는 ‘우리’를 다루고 있습니다.

저자 소개
이유미
연극과 뮤지컬 현장에서 꿈을 쫓아갔다. 연극영화학과 연출전공으로 석사과정을 마치며 꿈에 한 발 다가갔다고 생각했지만, 어느 순간 꿈은 직업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암담한 시기,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영상작가교육원을 지나 한국방송작가협회 드라마 과정을 이수 중에 있고 꾸준히 글을 쓰는 사람으로 살아가게 됐습니다. <사랑은 하지만 친하진 않아>는 그 시작을 함께해 준 저의 첫 에세이입니다.

인스타그램 아이디: @immi_3002

목차
들어가면서│아빠에게.

첫 번째 이야기 <광채 나는 소녀>
EP1. 양 갈래 머리 소녀, 단발머리 소녀│빤딱이는 이마
EP2. 푸시킨이 남긴 말│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두 번째 이야기 <데칼코마니의 대척점>
EP3. 산타는 없다, 산타는 있다.│엄마가 사준 거다!
EP4. 그녀의 서울, 나의 서울│3개월 있다 내려왔는데.
EP5. 운명론자, 선택론자│운명은 그냥 운명이다.

세 번째 이야기 <우리는 서로를 소유하지 않는다.>
EP6. 편 가르기│시비는 니가 건다. 아나?
EP7. 상대적 타인│사람은 다 상대적이다.

네 번째 이야기 <친하지 않은 딸>
EP8. 그녀가 없던 날에│내 처럼 살면 안 되지.
EP9. 이대로 굽었네.│목도리와 스웨터 카디건
EP10. 아빠한테 가라.│아빠한테 가라.

나오면서│엄마에게.

책 속으로

 

 

 

 

 

 


[책 구성] 그녀와의 에피소드 + 에피소드에서 이어지는 딸의 에세이
 
엄마와 친하지 않은 딸은 항상 일정한 거리를 두고 그녀를 바라봤다. 그녀의 표정, 그녀의 말, 그녀의 행동. 딸은 생각했다.

‘엄마와 나는 정말 다르구나.’

꿈을 좇았으나 행복할 수 없었던 딸. 저자는 모든 걸 멈추고 늦깎이 취준생이 되었다. 평범한 건 시시하다며 기피했건만, 서른이 되어 평범함을 동경하기 시작했다. 또 불합격 통보를 받은 어느 날, 딸은 고민했다.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어째서 무엇 하나 풀리는 것이 없을까. 나는 잘 살고 있나. 당장 내일이 온다는 것부터 두려운 그때, 딸에게 엄마가 보였다. 언제나 제자리를 꿋꿋이 지키는 그녀. 궁금했다. 나도 그의 나이가 되면 저렇게 살아갈 수 있을까.

의문은 이어졌다. 그녀는 내 나이에 어떤 삶을 살았을까. 문득, 그녀의 취준생 시절이 궁금해졌다. 문득, 그녀의 서른 살이 궁금해졌고 문득, 그녀의 이십 대가, 언젠가 봤던 양 갈래머리의 십대 시절이 궁금했다. 그리고 지금, 중년이 된 그녀를 보며 딸은 조금 다른 의문이 생겼다.

그녀와 나의 인생이 전혀 다를지라도, 어쩌면 나는 그녀가 지나온 길을 따라가고 있진 않을까. 그렇다면 그녀에게서 나의 내일을 볼 수 있진 않을까.

불합격과 실패. 좌절의 연속 가운데 딸은 결심한다. 내달려 왔던 자신에게 잠깐의 쉼을 허락해보자고. 잠시 모든 걸 내려놓고 그녀를 통해 나를 반추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그렇게, 친하지 않은 그녀에게 삼십 년간 전하지 못한 이야기를 꺼내 보자고.

‘…조금은 떨어져서 바라보았던 그녀에게서 나를 반추하고 싶었다. 비단 그녀와 나에 국한되지 않고, 이를 보는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공감하는 글이 되기를 바란다. 누군가를 보며 ‘나’를 되짚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사랑하지만 거리감을 두게 되는 누군가를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소망하고 있다. 그 모든 시간이 당신에게 위로가 될 수 있다면 더 좋겠다.’ -서문 중에서

저자의 한마디
암담한 오늘엔 자그마한 길이,
지치는 오늘엔 당신을 사랑하는 누군가를 떠올리는 계기가 되어
독자분들의 오늘이 다행스럽게 지나가는 길목이 이 책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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