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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하마터면 결혼할 뻔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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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 정보

책 제목: 휴, 하마터면 결혼할 뻔했잖아!

저자: 조현경 

그림: 김재인

출판사: 시크릿하우스

출간일: 2019-03-22

분야: 에세이>한국에세이

제본: 무선제본

쪽수: 260p

크기: 128*188 (mm)

ISBN: 979-11-965089-0-6

정가: 14,500원


책 소개
#일 #쇼핑 #여행 #놀이 #친구 #연애 #나다움

결혼보다 일에 꽂힌 여자 
열일하며 사는 별별일상 이야기

‘결혼’이라는 단어는 20대 후반부터 여자들을 옥죄어 온다. “결혼 안 할 거니?”, “비혼이신가요?”, “나이 더 먹기 전에 애는 낳아야지?” 등 결혼이라는 단어로 파생되는 문장은 왜 이리 많은지, 여성들은 수많은 질문에 대답해야 했다. 《휴, 하마터면 결혼할 뻔했잖아!》저자도 이런 질문을 수도 없이 많이 듣는, 대한민국에서 열심히 일하며 사는 미혼 여성 1이다. 많은 여성이 그러하듯 그녀 역시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긍정적이며 즐겁게 일하는 사회인이 되려고 노력해왔다. 독신주의는 아니다. 다만 결혼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을 뿐이다. 숨을 돌리고 정신 차려 보니 미혼 상태였을 뿐.
일하며 사는 여자의 삶을 드라마로 만들면 어떤 장르일까? 하루는 시트콤, 하루는 스릴러, 가끔은 의학 드라마 같은 우리들의 별별일상. 물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평범한 일상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회사를 여러 번 옮기고, 직업을 바꾸고, 다양한 사람들과 일해오면서 ‘왜 나에게만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일까?’, ‘운 없는 사람 대회가 있으면 3등 안에 들었을지도 몰라’, ‘<세상에 이런 일이> 프로그램에 제보해도 안 믿을 거야’ 하는 일들만 생기는 날들도 분명 있지 않은가.
저자는 그동안 겪었던 희로애락은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나 다름없었다며, 자신의 웃픈 일상을 위트와 솔직함 넘치는 짧은 글로 풀어냈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길 때마다 너무 이해돼서 웃기고, 너무 공감돼서 짠해지기도 하는 다양한 이야기들. 여기에 ‘마시마로’로 유명한 김재인 작가의 새로운 캐릭터 ‘앤지 조’가 웃음을 더한다. 
독자들은 이 책의 마지막 장까지 모두 읽고 난 후에는 마치 친한 친구의 인스타그램을 본 듯한 소소한 재미를 분명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이야기들은 그녀만의 일상이 아니니까. 오늘도 덜 말린 젖은 머리를 한 채 서류 뭉치가 꽂힌 가방을 들쳐메고 상기된 얼굴로 바삐 출근한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생생솔직한 리얼 스토리니까.


#문구덕후 #미니멀라이프는다음생에 #일하는여자 #피로쩔어 #치맥은나의힘

“내가 자유로워지지 못할 이유는 없어”
폭풍공감 #해시태그로 읽는 일하는 여자의 일과 삶

《휴, 하마터면 결혼할 뻔했잖아!》의 본문 곳곳에 등장하는 엽기발랄 ‘앤지 조(angie joe)’, 이 귀염둥이 캐릭터는 저자가 SNS에 올렸던 크고 작은 에피소드들을 보고, ‘마시마로’의 김재인 작가가 짧은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앤지 조 이야기를 그려내면서 탄생했다. 저자의 웃픈 일상이 쌓여갈수록 앤지 조는 더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다듬어졌다. 때로는 황당하기도 하고 때로는 웃프기도 한 저자의 갖가지 에피소드들은 캐릭터 앤지 조를 더욱 개성 있게 만들었다. 
책에는 독자가 마치 자신의 이야기인 듯 친숙함을 느끼며 읽을 수 있는 폭풍공감 에피소드들이 가득하다. 쇼핑, 사회생활, 일, 실수, 사랑, 인간관계 등 삶의 흐름마다 생각하고 느꼈을 많은 포인트들을 일상의 키워드로 가지런히 묶었다. 이 책의 포인트는 그중에서도 저자의 맘속 진심을 슬쩍 풀어놓은 #해시태그다. 

사이코 같은 팀장 한 명 때문에 회사를 옮겼더니 옮긴 회사에는 팀장뿐만 아니라 사장도 사이코였다. 그래서 이 꼴 저 꼴 다 안 보고 괜찮은 사람들만 뽑아 내가 사업을 직접 해야겠다 싶어 창업을 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클라이언트가 모두 사이코였다. 
#쓰레기차피하다가똥차만난다는얘기 
#지금있는회사가가장좋은회사일지도몰라
#내가사이코는아닐까 #덕담이냐악담이냐
_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는 후배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중에서

월급이 통장을 스쳐 지나가서 허탈해하고, 직장 후배 눈치 보는 게 힘들어 ‘차라리 꼰대가 되는 게 나을까’ 고민하며, 다른 사람 마음 배려해 주자고 내 마음이 불편한 채로 참고 있는 게 과연 누굴 위한 것일까 속상해하기도 한다. 귀여운 인형을 보고 “난 뱃살공주니까 일곱 난쟁이를 입양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야”라며 명분을 찾고, 비싸서 포기했던 코트를 아웃렛에서 싸게 사고 난 뒤 돈 벌었다며 자기합리화 하고…. 마치 친구에게 말하듯, 혹은 인스타그램에 편안히 풀어낸 듯한 저자의 이런저런 넋두리와 일상을 보며 독자들은 ‘사람 사는 거 다 똑같구나’ 하고 끄덕끄덕 빙그레 웃음 짓게 된다. 
저자는 이렇듯 자신과 비슷한 수많은 여성에게 인생이라는 큰 바다에서 만나는 크고 작은 파도를 웃으며 잘 헤쳐나가자고 말을 건넨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퇴근한 뒤 도착한 조용한 집. 상쾌하게 샤워하고,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보다 멈춰 둔 넷플릭스 드라마를 재생한 뒤, 치킨과 시원한 맥주 한 캔으로 마무리하는 저녁 시간. 혼자라는 편안함으로 한껏 충전한 이 시간이 내일 아침 세상으로 나서는 힘이 될 테니까. 

저자 소개
지은이_ 조현경
디지털 마케팅 회사 <로그인디(Login:D)> 대표. 디지털 마케터답게 하루 종일 디지털과 연결된 일상을 보낸다. 사진 찍고 SNS에 기록하고, 보고 듣고 경험한 것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을 좋아한다. 살까 말까 고민될 때에는 사고, 맘에 드는 제품은 꼭 써봐야 하는 얼리어답터이기도 하다. 마케터일수록 다양한 소비 경험을 가져야 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지인들에게 소비를 조장하기도 한다. 행동반경이 넓어 ‘조길동’, ‘낮도깨비’라는 별명을 얻었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예상치 못한 일들을 지혜롭게 넘기려고 ‘삶은 이벤트’라고 생각하며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아이디 @minxeyes
페이스북 facebook.com/minxeyes

그린이_김재인
플래시 애니메이션 & 캐릭터 작가. 그림 그리는 게 가장 행복하고 그림 그리는 것을 천직으로 생각한다. 스토리텔링부터 스케치, 채색, 액션까지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혼자서 완벽하게 만들어내는 금손을 가지고 있다. 하루 종일 구름만 그릴 때도 있고, 캐릭터가 넘어지는 동작을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해 수십 번 넘어지기를 반복하는 날도 있다. ‘마시마로’ 작가로 더 잘 알려져있지만 <angie joe>를 비롯해 <BUNNYGANZ>, <needlewalker> 등의 차기 작품도 곧 공개할 예정이다. 

인스타그램 아이디 @lambswoolelectronics
페이스북 facebook.com/lambswoolelectronics

캐릭터 소개

 


앤지 조(angie joe)
치킨과 맥주를 좋아하는 엽기발랄 귀염둥이 아가씨. 맥주 500cc 정도야 물보다 빨리 마시기 가능하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식전의식으로 사진 찍기를 즐긴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것을 보면 신나서 어쩔 줄 모른다.
다정하고 친절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좋아한다. 하지만 불의를 보면 터프하고 강인한 모습이 불쑥 나온다. 귀여워 보인다고 무시하면 그녀의 ‘버럭!’에 놀랄 것이다. 다양한 사람 만나기와 경험하기를 좋아하다 보니 신기한 에피소드가 많다. 가끔 ‘내 인생은 장르로 치면 시트콤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하지만 시트콤이면 어때? 앤지 조는 오늘도 즐겁게, 열심히 산다. 

목차
#일상 #하루 - 틈새의 행복과 약간의 짜증
#하트중독 #게임사랑 #조급증 #불면증 #피식


#생각 - 일단 철들기를 미루기로 했다 
#싱글예찬 #하마터면결혼할뻔 #하결뻔 #재밌는게많아서 #충전중


#지혜 #깨달음 - 인생이라는 파도를 타, 말아?
#마음을채울수있는일 #결심 #정말괜찮아요 #가슴이뛰어

special thanks to

책 속으로
옷은 많은데 입을 옷이 없다는 말, 그럼 면티 한 장도 끼워 넣을 수 없이 빡빡하게 채워져 있는 행거와 서랍장에 있는 것들은 옷이 아니란 말인가? 안 입는 옷은 버리겠다는 각오를 오늘은 꼭 실천하고야 말겠다는 생각에 최근 2년 동안 한 번도 안 입은 옷들을 거실 한 가운데로 분류해 봤다. 거실은 옷들로 난장판이 되고, 드레스룸은 텅텅 비었다. 어? 정말 입을 옷이 없다. 거실에 있던 옷 중에 입을 수 있는 옷을 골라 드레스룸 행거에 다시 걸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거실이 비었다. 아… 난 오늘 하루 종일 뭘 한 걸까?
#싫증났던거야 #옷쇼핑은이제그만 #입은비뚤어져도말은바로하자 #입을옷이없는게아니라입고싶은옷이없는 것 #미니멀라이프는다음생에 _18쪽 <입을 옷이 없다는 건 사실일까> 중에서

마케터는 많이 사보고 써 봐야 하기 때문에 가난할 수밖에 없다고 스스로 위안하며 끊임없이 쇼핑목록을 늘려나간다. 정말 마케터여서 가난한 건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자.
#마케터 #소비의최전선 #정말마케팅때문인가 #핑계 #살까말까고민될때에는사라 #명분이있으면돼 _49쪽 <명분> 중에서

“예산은 적지만 있어 보이게, 화려하지만 심플하게, 위화감을 주지 않는 럭셔리한 느낌으로 만들어 주세요. 한 번 보면 느낌이 팍 올 수 있게, 제 얘기가 무슨 얘기인지 아시죠? 선수끼리는 선수를 알아보니까 아마 아실 거예요. 힘들겠지만 내일 오전까지 부탁해요.”
#말이냐막걸리냐 #너는네말을이해하니 #통역해줘 #관세음보살 #오주여 #갑질도가지가지 #이럴거면네가해 _59쪽 <통역이 필요해> 중에서

사이코 같은 팀장 한 명 때문에 회사를 옮겼더니 옮긴 회사에는 팀장뿐만 아니라 사장도 사이코였다. 그래서 이 꼴 저 꼴 다 안 보고 괜찮은 사람들만 뽑아 내가 사업을 직접 해야겠다 싶어 창업을 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클라이언트가 모두 사이코였다.
#쓰레기차피하다가똥차만난다는얘기 #지금있는회사가가장좋은회사일지도몰라 #내가사이코는아닐까 #덕담이냐악담이냐 _68쪽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는 후배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중에서

100세 시대를 24시간으로 환산해 보면 지금 내 나이는 오전 11시쯤이 될 거다. 오전 11시, 아직 점심시간도 지나지 않았다. 주말이면 늦잠 자고 이제 겨우 침대에서 나올 시간일지도 모른다. 많은 사람들이 새롭게 시작하기에는 늦은 나이가 아니냐고 말한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는 정말 늦은 거라는 얘기도 있지만, 늦었다는 기준을 어디에 둔 것인지를 생각해 보면 대부분 타인의 시각 기준이다. 오전 11시면 오늘 누구를 만나 뭘 할 것인지 계획을 세운다고 해도 늦지 않은 시간이다. ‘하지 않으면 안 될 것들’은 깨끗이 잊고, ‘하고 싶은 것들’을 찾아 나서자. 아직 시간은 충분하다. 
#당신의나이는몇시인가요 #slowdown #네멋대로살아라 #시간은충분하다 _ 148쪽 <내 나이는 오전 11시> 중에서


인생이 큰 바다라면 20대에는 수영을 할 줄 모르니까 바다에 나가는 게 겁이 났어요. 지금은 수영도 할 줄 알고 파도도 탈 줄 아니까 바다에 나가는 게 그때보다는 두렵지가 않잖아요. 20대에 하던 고민을 지금도 똑같이 하고 있어도 그 고민을 즐길 수 있고, 요리할 수 있고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파도를 타보니까 지금 멀리서 오는 파도가 큰 파도인지, 작은 파도인지 알겠더라고요.
#너라는파도 #나도누군가를물먹이는파도일 수 있다 #20대고민을하고있다는건20대처럼산다는 것 #분에넘치는삶 _250쪽 <다 괜찮아요, 정말 괜찮아요> 중에서

“복에 겨워서 그래. 난 혼자 조용히 시간 보내본 게 언제인지 기억이 안 나. 매일 술에 취해 씻지도 않고 잠드는 남편, 나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아들, 양가 경조사는 왜 그리 많은지 조용히 주말을 보내본 적이 없어. 사랑도 결혼하기 전까지야. 이제는 사랑이라는 감정이 뭐였는지 기억이 나지도 않고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나 그리워. 난 다시 돌아가면 다시는 결혼 안 하고, 너처럼 살고 싶어. 그러니까 절대 결혼하지마. 연애만 해.”
결혼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100가지도 넘게 말하는 친구를 보며 안도감이 생겼다. 생각을 고쳐먹었다. 하마터면 결혼할 뻔했네!
#캔디인생 #외로워도슬퍼도나는안울어 #위로아닌위로 #가보지않은길에대한동경인가 #싱글예찬 #하결뻔 _232쪽 <휴~ 하마터면 결혼할 뻔했잖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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